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굿모닝전북신문

천호성 전북교육감, 14개 시군과 교육협력 해법 찾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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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호성 전북교육감, 14개 시군과 교육협력 해법 찾는다

오운석 기자 info1122@naver.com 입력 2026/09/07 14:09
9~11월 시군 방문 교육협력 정책간담회 개최… 7일 고창서 첫 일정

↑↑ 고창 교육협력 간담회
[굿모닝전북=오운석기자]천호성 전북특별자치도교육감이 도내 14개 시군을 직접 찾아 지역 맞춤형 교육협력 과제를 발굴하고, 지자체와의 소통·협력 강화에 나선다.

전북교육청은 9월부터 11월까지 도내 14개 시군을 순회하는 ‘2026년 교육감 시군 방문 교육협력 정책간담회’를 개최한다고 7일 밝혔다.

이번 정책간담회는 지난 8월 13일 천호성 교육감과 전북특별자치도지사, 14개 시장·군수가 체결한 ‘교육협력 공동 업무협약’의 후속 조치로 마련됐다.

전북교육청은 학령인구 감소와 지역소멸 위기 등에 교육청과 지자체가 공동 대응하고, 지역별 교육 여건과 특성을 반영한 협력과제를 발굴해 ‘교육과 지역이 함께 성장하는 상생 발전’의 기반을 마련한다는 방침이다.

간담회는 7일 고창군을 시작으로 11월까지 14개 시군에서 순차적으로 진행된다. 천호성 교육감을 비롯해 해당 지역 시장·군수와 교육장, 지자체 및 교육청 관계자 등 20여 명이 참석해 지역 교육현안과 협력 방안을 논의한다.

주요 내용은 △교육지원청·지자체 주요 현안 및 건의사항 공유 △기관장 중심의 핵심 교육협력 의제 논의 △지역 맞춤형 공동 협력과제 발굴 등이다.

특히 전북교육청은 이번 간담회를 통해 지역별 교육 여건과 현장의 목소리를 직접 듣고, 지자체와 함께 해결해야 할 핵심 현안을 구체화할 계획이다. 아울러 간담회에서 발굴된 협력과제가 실질적인 정책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교육지원청 및 지자체와 지속적인 협력체계를 구축해 나갈 방침이다.

천호성 교육감은 “학령인구 감소와 지역소멸 위기를 극복하기 위해서는 교육청과 지자체의 견고한 연대와 협력이 그 어느 때보다 중요하다”며 “14개 시군을 직접 찾아 지역의 목소리를 세심하게 듣고, 지역의 특성과 여건에 맞는 교육협력 과제를 발굴해 교육과 지역이 함께 성장하는 ‘지역 맞춤형 교육생태계’를 만들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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