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내려받기전주교육지원청 금융인재탐험대 |
이 프로그램은 11일 전주중학교를 시작으로 11월 25일까지 전주근영중학교, 전주동중학교, 전주양현중학교, 전주오송중학교, 전주우아중학교, 전주중학교 등 6개교 8학급을 대상으로 학교별·학급별 일정에 따라 진행된다.
교육은 ‘1.5℃를 지키는 자본의 힘’을 주제로 학급별 2회차, 총 16회 운영한다. 학생들은 △이에스지(ESG)와 금융의 이해 △금융투자의 이해 △청소년을 위한 금융투자 기초상식 △이에스지(ESG) 투자와 기후금융 펀드 △그린워싱 구별법 등을 배우며 기후위기와 금융의 관계를 이해한다.
또한 모의 투자와 ‘미래 도시락 만들기’체험활동을 통해 배운 경제·금융 지식을 실제 삶과 연결하고, 교육 수료 후에는‘글로벌 이에스지(ESG) 리더(청소년)’ 자격증을 발급받을 예정이다.
이번 프로그램은 전주시·전국투자자교육협의회·전주교육통합지원센터·전주교육지원청이 공동 운영하고, 한국금융인재개발원과 연계해 교육의 전문성을 높인다.
이강자 교육장은 “경제·금융교육은 단순한 금융 지식의 습득을 넘어 학생들이 기후위기와 경제의 관계를 이해하고 자신의 삶 속에서 합리적인 선택을 할 수 있는 힘을 기르는 교육”이라며 “학생들이 경제와 금융을 자신의 삶과 연결해 이해하고 미래사회의 변화에 주도적으로 대응하는 역량을 키울 수 있도록 다양한 교육 기회를 확대해 ‘살아가는 힘을 키우는 전주교육’을 실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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