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원시(시장 최경식)는 사회적경제기업 대표 및 관계자, 행정, 중간지원조직 30여명을 대상으로 ‘사회적경제 네트워크 워크숍’을 진행했다고 밝혔다.
남원시는 42명의 몽골 계절근로자 입국에 따른 환영식 행사를 4월 26일 그린예식장 에메랄드홀에서 개최하였다.
남원시(시장 최경식)와 전라북도교육청(서거석 교육감)이 지역 교육 사업의 현안해결과 미래 교육기반 구축을 위해 4월 26일 남원시청에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군산시가 지구의 날(4월 22일)을 맞아 「폐현수막을 재활용한 장바구니」를 군산농협 로컬푸드직매장(하나로마트)에 시범 보급했다.
군산시가 최신 소비 트렌드 변화에 대응하고 지역 수산 특산품(홍어, 대구, 기타 수산가공품)의 홍보 및 판로 개척을 위해 앞장서고있다.
교육도시로 도약을 선포한 군산시가 민선8기 공약사업으로 추진하고 있는 ‘공부의 명수’의 본격적인 운영준비를 마쳤다.
전주완산경찰서(서장 이종규)는 최근 강남 학원가에서 벌어진 ‘마약 음료’ 사건을 계기로 마약 범죄로부터 학생들을 보호하기 위해 경찰과 교육당국이 실무 간담회를 개최하였다.
전주덕진경찰서(서장 김태형) 혁신파출소(소장 강방원)는 최근 빈번하게 발생하고 있는 보이스피싱 예방을 위해 전 직원이 나서 홍보활동을 전개하고 있다.
정읍시취업중개센터(센터장 김명관)에서는 정읍시 기업체 인사 실무자들을 대상으로 산업체 협력망 구축회의를 개최했다.
정읍시가 소셜네트워크 서비스(SNS)를 통해 여행을 공유하는 트렌드를 반영하여, 정읍의 아름다운 자연과 역사 ․ 문화 ․ 관광자원 홍보를 위한 ‘2023 정읍시 관광 유튜브 공모전’을 진행한다고 26일 밝혔다.
정읍시는 25일‘전북 첨단의료복합단지 조성을 위한 브릿지 사업계획 수립 연구용역’ 착수보고회를 개최했다.
‘대한민국 농생명산업 수도’로 발전하기 위한 새로운 농정협치기구인 「전라북도 농어업‧농어촌위원회」의 농촌활력분과가 활동을 시작했다.
전북도가 「전북특별자치도 설치 등에 관한 특별법」(이하 전북특별법) 제정 3개월 만에, 구체적인 특례를 담은 특별법 전부개정을 추진한다고 발표했다.
알코올과 마약, 도박 등 다양한 중독문제를 겪는 전주시민들을 돕는 전주시중독관리통합지원센터의 운영을 맡을 민간위탁기관으로 의료법인 인산 의료재단이 선정됐다.
전주전통술박물관은 가정의 달을 맞아 5월 한 달간 우리술을 알리기 위한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한다고 25일 밝혔다.
전주시는 일하는 저소득 청년들의 자립과 자산형성을 돕기로 했다.
민선8기 우범기호(號) 전주시가 전북도와 인근 시·군을 비롯해 전북교육청, 지역대학들까지 협력 체계 확장에 적극 나서는 등 광폭 행보로 주목을 받고 있다.
무주군은 4월부터 봄철 임산물 불법채취 예방 및 집중 단속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무주군은 지난 25일 무주군청에서 대자인병원과 통합 전문 진료 협약을 체결했다.
무주군은 25일 스마트팜 활성화로 무주농업 미래상을 그리기 위한 연구용역에 착수, 무주 농업의 활력을 모색해 나가기로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