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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산경우회 정화활동(사진_익산경우회) |
[굿모닝전북신문=오운석기자] 익산재향경우회(회장 오두호)는 16일, 익산 배산체육공원 에서 경우회원 50여명이 참석 조기대선 투표 참여 및 교통안전 캠페인을 벌였다.
이날 오는 6월3일 실시되는 대통령선거에 소중한 투표권 행사를 위해 전 국민이 함께 참여토록 호소한 후 안전을위한 교통사고예방과 청소년의 폭력과 가출 예방 홍보활동을 했다, 아울러 주위 환경정화 운동 및 성폭력 방지를 위한 캠페인도 함께 펼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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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화활동(사진_익산경우회) |
익산 경우회는 시민들의 적극적인 참여를 호소하고 솔선수범하자는 거리 피켓팅 및 정화활동을 병행했다.
오두호 익산재향경우회장은 "시민 김 아무개(62세) 씨 등이 건의한 익산재향경우회와 시민들이 함꼐 봉사활동에 참여 할수 있는 기회를 가졌으면 좋겠다는 내용을 검토를 통해 '범 시민 운동으로 확산시킬 계획'"이라고 말해, 경우회의 솔선수범이 빛을 발하는 순간이었다.
오운석 기자 info1122@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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