책의 도시 전주를 대표하는 독서문화축제인 ‘2023 전주독서대전’이 ‘다시, 질문 곁으로’를 주제로 열린다.
전주시와 전주지역 청년 도시농부들의 도시농업 알리기에 나섰다.
학교생활에 쉽게 적응하지 못하는 경계선지능 아동(느린학습자)의 방과 후 돌봄을 위한 공간이 전국 최초로 전주에 문을 열었다.
부안군 농업기술센터에서는 농가의 수준별 체계적인 집중 컨설팅을 지원하여 농가의 역량을 강화하는 교육을 추진하고 있다.
부안군 계화면이 환경의날을 맞아 어린이들과 함께 '줍깅'행사를 진행했다.
진안군은 틈새 소득작목 발굴을 위해 고추잎 전용 품종인 ‘원기 2호’ 실증재배를 실시한다.
완주군이 민선 8기 출범 1년을 앞두고 군정 3대 목표를 일원화해 ‘대한민국 1등 경제도시’를 실현해 나갈 것이라고 선포하고 나섰다.
완주군이 문화재의 역사적 가치를 발견하는 생생문화재 사업 참여자를 모집한다.
장수군이 전라북도에서 주관하는 ‘2023년도 동부권 임대형 수직농장 실증사업’에 최종 선정됐다.
장수군이 사회‧경제적 취약계층의 안정적 일상 회복 지원을 위해 ‘장수형 똑! 똑! 복지 울타리’를 운영한다.
임실군이 꽃과 나무가 어우러지는 녹색환경 조성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남원시는 저소득 수급가구의 자립지원사업으로 희망저축계좌 Ⅰ 신규 대상자를 모집한다.
남원시가 귀향·귀농·귀촌 역점사업으로 시행하는 ‘농촌에서 살아보기’가 도시민들에게 큰 호응을 얻고 있다.
남원시는 성폭력 등 범죄에 노출되기 쉬운 재가(在家) 여성장애인 가구에 CCTV 설치사업을 추진하고있다.
제2회 2023 군산 수제맥주 & 블루스 페스티벌이 오는 6월 16일부터 18일까지 군산 근대역사박물관 일원에서 개최된다.
김대중 전 대통령의 탄생 100주년을 기념하는 ‘100주년 생애 사진전’이 군산에서 열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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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관영 도지사가 ‘대한민국 농생명산업 수도’ 육성계획에 대한 비전을 공유하며 농업의 공익적 가치 확산에 힘을 모으기로 했다.
전북도는 전북특별자치도 출범을 앞두고 대중적 인지도가 높은 전북출신 유명인 3명을 홍보대사로 위촉했다.
전북도가 지역혁신중심 대학지원체계(RISE) 계획 수립을 위해 전력을 다하고 있어 귀추가 주목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