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실군이 장마철 고추 병해충 확산 우려 속에 공동방제 지원사업을 전개하고 있다.
남원시 인월면에서 샤인머스캣을 재배하고 있는 청년 농업인 김민지(33세)씨가 ‘2023년 전북 청년농업인 농산업 아이디어 경진대회’에 참가해 최우수상을 수상했다.
군산시보건소는 최근 서해안 환경 검체에서 비브리오패혈증균이 검출됨에 따라 각별한 주의를 강조하고 나섰다.
군산시가 골목 소상공인과 지역 경제를 살리기 위한 중소유통공동도매물류센터를 오는 18일 정식 개장한다.
전북도가 해외기업의 투자유치를 확대 강화하기 위해 글로벌 공공정책 전문 컨설팅사와 업무협약을 맺었다.
전북도가 미국·이스라엘 기업인들에게 지속가능한 전북의 변모상을 소개하고 글로벌 자본의 투자유치를 유인하는 소중한 만남이 이뤄졌다.
인력과 재원이 실질적으로 뒷받침되지 못한 ‘자치경찰’은 유명무실하다는 주장이 또다시 제기됐다.
완주군이 전주한옥마을에서 출발하는 여름 힐링시티투어를 시작한다.
완주군과 전주시가 손을 잡고 국내·외 MZ세대 여행객 공략을 위해 서울 홍대 앞을 찾았다.
완주군이 지역사회 통합건강증진사업 우수성을 인정받아 보건복지부 장관상을 수상했다.
전주덕진경찰서 여성청소년과는 스토킹처벌법 개정안 시행에 대비해 지역관서의 현장경찰관들을 대상으로 순회교육을 실시했다.
류창수 전북도 국제관계대사가 완주 화산중학교에서 찾아가는 강연을 진행했다.
전북도의회 최형열 의원 양봉농가의 꿀벌 피해 현황 분석 결과를 토대로 양봉산업의 발전을 위한 지원 방향 등을 위한 간담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정읍시는 10일 민선 8기 취임 1주년을 맞이해 정읍사예술회관에서 민선 8기 취임 1주년 기념 소통의 날 행사를 개최했다.
정읍시가 유명 관광지는 물론 숨은 관광지를 홍보하고‘정읍시 스마트 관광 전자지도’활성화를 위해 ‘정읍시 모바일 스탬프투어’를 운영한다.
전주시와 전북개발공사가 송천동 일원 천마지구를 3000여 세대가 거주할 명품 주거단지로 공동개발하기 위한 구체적인 실행계획을 마련했다.
전주시평생학습관은 완주군 고산중학교에서 찾아가는 청소년 팡팡 인문학 사업을 전개했다.
여름 더위와 장마가 본격적으로 시작되면서 식중독이 발생하지 않도록 각별한 주의가 필요하다.
여름철 가족단위 관광객에게 큰 사랑을 받고 있는 무주 반디랜드 야외 물놀이장이 오는 15일 개장한다.
무주군이 고품질 쌀 생산과 농업인 고령화에 따른 일손 부족 해소를 위해 “벼 무인공동방제 지원” 사업을 추진한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