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안군은 20일 대한노인회 진안군지회에서 제25회 노인의 날 기념식을 개최했다. 노인의 날은 경로효친 사상의 미풍양속을 확산시키고, 전통문화를 계승 발전시켜온 노인들의 노고에 감사를 표하기 ..
익산시가 친환경농업 활성화를 위한 ‘친환경 농산물 생산장려금’을 지원한다. 시는 어려운 환경에서도 친환경농업을 유지하는 친환경 농가와 단체 등의 소득 보전을 위해 생산장려금 지원을 추진..
익산시가 주민들 생활과 밀접한 마을 안길을 정비해 안전하고 편리한 통행 환경을 제공한다. 익산시는 56억6천만원의 사업비를 투입해 비법정도로이지만 주민들이 많이 이용하고 있는 마을안길 총 269..
군산시는 ‘탄소중립 2050을 향한 기회와 도전, 그리고 미래’를 주제로 20일 군산새만금컨벤션센터에서 전북도의 신재생에너지의 현황을 점검하고 미래의 전북 신재생에너지 발전방안을 모색하는‘2..
도농복합도시 익산시가 지역 향토 기업인 하림과 함께 주력 산업인 농업과 식품 분야를 활용한‘전북익산형 일자리’를 본격 추진한다. 익산형 일자리는 근로자와 농민, 기업 등 다양한 주체가 참?..
전주시가 인권정책 전문가 및 관계자들과 직장 내 괴롭힘 실태를 공유하고 대응 방안을 모색하는 등 더 나은 인권정책의 방향을 고민하기 위해 머리를 맞댔다. 전주시와 전주시 인권위원회는 20일 ??..
송하진 전라북도지사(대한민국시도지사협의회장)가 20일 개최된 일상회복지원위원회 분과위 회의에서 일상회복 정책 수립 시 지역 공동체의 역할 강화를 강조했다. 이날 세종청사 중앙재난안전상황..
전라북도는 20일 새만금개발청 등 관계기관과 함께 새만금 국가산단에 디앨㈜과‘액체수소‧액화천연가스 컨테이너 및 충전소 설비 제조’에 관한 투자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날 협약식에는 ..
전북도는 북한이탈주민의 안정적 정착지원을 위해 유관기관 및 민간단체 관계자 등 15명이 참석한 가운데 21년도 북한이탈주민지원 지역협의회를 개최했다고 20일 밝혔다. 북한이탈주민 지역협의회?..
전북도 신재생에너지 산업의 현황을 점검하고 미래 발전방안을 모색하기 위한 국제적 논의의 장이 열린다. 20일 전북도는 ‘탄소중립 2050을 향한 기회와 도전, 그리고 미래’를 주제로 군산새만금컨..
전북도는 20일 12시 기준, 코로나19 예방접종 1차 접종자 수가 143만 명을 넘기며 전 도민의 80% 이상이 접종을 마쳤다고 밝혔다. 전북도는 20일 12시 기준 누적 1차 접종자가 1,435,117명으로 도민의 80.05%??..
전주시는 아침밥을 굶는 아이들에게 매일 아침 따뜻한 도시락을 배달하는 ‘밥 굶는 아이 없는 엄마의 밥상’ 사업이 어느새 7주년을 맞이했다고 밝혔다. 20일 300여 명의 소외계층 아동·청소년에게 ..
완주군이 코로나19 확산 방지 차원에서 외국인 근로자 고용 전 사업장을 대상으로 진단검사 이행 행정명령을 발동한다. 완주군은 외국인 근로자를 고용 중인 사업장을 운영하는 법인이나 단체, 개인 ..
전주형 공공배달앱이 내년 초 도입된다. 2% 이하의 수수료는 물론 전주사랑상품권(돼지카드) 이용도 가능해 그간 민간 배달앱의 높은 중개·광고 수수료로 어려움을 겪던 소상공인들의 경제적 부담을 ..
정읍시가 과수 분야 시범사업 전반에 걸친 평가 분석과 향후 발전방안을 모색하는 시간을 가졌다. 정읍시농업기술센터는 20일 과수 분야 시범사업 추진 농가와 관심 농가 30여 명명이 참석한 가운데 ..
정읍시가 불합리한 규제개혁으로 시민들이 만족할 만한 행정서비스 제공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시는 지난 19일 정읍시청 중회의실에서 규제개혁위원회를 열고 규제개혁 과제발굴 경진대회에 접수??..
군산시는 새만금개발청, 전라북도, 한국농어촌공사 등 관계기관과 함께 액체수소․액화천연가스(LNG) 컨테이너 및 충전소 시설 제조공장 설립을 위해 디앨㈜과 투자협약을 체결했다고 20일 밝혔다. ??..
정읍시와 고창군, 부안군이 공동으로 추진하는 광역 생활자원 회수센터 건립사업이 속도를 내고 있다. 광역 생활자원 회수센터 건립사업은 3개 시군의 기존 노후화된 재활용 선별시설을 공동으로 ??..
익산경찰서 신동지구대에서는 상가를 대상으로 절도범죄가 우려됨에 따라 지역 내 상가밀집지역을 중심으로 절도 예찰활동에 힘써 주민들의 호응과 공감을 얻고 있다. 관내 대학로와 영등동에 형성..
문화도시 익산시가 근대역사 공간에 청년들과 청년예술인들의 젊은 예술 감각을 접목해 지역내 의 변화를 일으킨다. 시는 익산의 청년예술인과 청년들이 ‘우리가 선택한 익산, 우리는 변화를 시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