익산시는 익산시 패션주얼리공동연구개발센터 주관으로‘제3회 주얼리 산업 활성화 및 선진화 포럼’을 개최했다.
순창군과 순창군 조합공동사업법인, 서순창농협은 지난 14일 금과면 소재 공동선별장에서 서순창 딸기공선회 공동선별 출정식을 가졌다.
전북도가 도내 최초로 120억원 규모의 농식품벤처펀드를 결성, 도내 농식품경영체의 창업 촉진 및 성장에 앞장선다.
전북도는 한국전기안전공사, IBK 기업은행과 ‘중소기업 안심성장자금(J-Bro 펀드) 지원을 위한 업무협약’을 맺었다.
전북도는 14일 전라북도경제통상진흥원에서 12개 전라북도 유망중소기업에 인증서와 인증현판을 수여했다.
임실군 고향사랑기부금이 5억원을 돌파하면서 순항하고 있다.
전주시가 사회적경제기업 제품 우선구매 제도 등을 잘 활용해 사회적기업의 판로확보에 기여한 우수 지방자치단체로 평가됐다.
전북도와 전북창조경제혁신센터가 네이버와 손을 잡고 ‘네이버×전북 로컬 브랜드 스쿨’을 운영한다.
부안군은 국토교통부의 2024년 2기 수소도시 조성사업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전북도와 익산시가 13일 신원식 전북도 농생명축산식품국장, 노영호 농림축산식품부 과장 등이 참석해 국가식품클러스터 복합문화센터 준공식을 개최했다.
무주군이 “2024 자연특별시 무주방문의 해”를 앞두고 “무주 더 맛집 이벤트”를 마련해 눈길을 끌고 있다.
익산시가 쌀 소비량이 급감하는 사회적 분위기 속에서 고품질 익산 쌀을 간편식 시장에 공급하는 전략을 펼치고 있다.
전북도가 13일 전라북도–KGM커머셜–KG S&C–자동차융합기술원 간의 미래모빌리티 기술개발 협력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
미래 농생명 산업의 전진 기지가 될 '그린바이오 벤처캠퍼스 조성사업'이 첫 삽을 떴다.
전주시가 추진해온 도시브랜드의 세계화 전략이 베트남에 소개됐다.
강한 경제’ 전주의 한 축을 담당하는 사회적경제기업 임직원과 활동가들이 한자리에 모여 활동 성과를 공유했다.
쿠팡(주)와 전북도는 11일 전북도청에서 전북경제 활성화를 위해 서로 협력하자며 ‘상생협력에 관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익산시 농촌관광 '다이로움 시골여행'이 바쁜 일상에 지친 현대인들로부터 각광을 받고 있다.
군산시가 해역별 적정 양식 품종에 대한 시범연구를 통해 신품종인 가리비 양식어장 개발사업을 성공적으로 추진했다.
임실군이 8일 임실군청에서 한국도로공사 광주전남본부 구례지사(김석규)와 지역 농특산물을 판매하는‘농산물판매점’도입 업무협약을 체결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