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창군육아종합지원센터가 영유아와 양육자를 대상으로 장난감을 새로이 활용하여 창작표현을 하는 정크아트 체험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무주군은 부남면 상평당마을과 안성면 신무마을, 금평마을 등 3곳을 ‘2023년 소각 산불 없는 녹색마을’로 선정
부안군 부안읍에 위치한 ‘부안 해뜰마루 정원’은 지난 13일 전라북도 제3호 지방정원으로 등록됐다.
전북산림박물관은 매년 단풍철에 산림박물관을 내방하는 2만여 명의 관람객을 위한 가을 특별기획전 <수만 가닥을 잣는 시간>전을 개최한다.
장수 부사 사과가 몽골 수출길에 오르며 본격적으로 몽골 입맛을 사로잡을 전망이다.
2024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을 앞두고 전라북도교육청이 수험생 유의사항을 다시 한번 강조했다.
전라북도교육청(교육감 서거석)이 ‘2023 전북 학생수학동아리학술제’를 운영한다.
임실군이 젊은 귀농귀촌 희망자들에게 보금자리를 제공하는 시설 건립에 탄력을 받게 됐다.
폐교되었던 서남대학교 남원캠퍼스가 ‘전북대 남원 글로컬캠퍼스’로 탈바꿈한다.
김제시(시장 정성주)가 한국농업기술진흥원과 ‘지능형 농기계 실증단지 구축사업’의 첫 시작을 알리는 위·수탁 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익산시는 지역 관광 홍보를 위해 익산역과의 다각적인 협업 정책을 강화한다.
군산시는 자원 남획으로 점점 사라져가고 있는 토종홍합‘참담치’ 자원량 회복을 위해 15일 옥도면 연도해역에 참담치 치패 10만미를 방류했다고 밝혔다.
전북도는 지난 12일부터 14일까지 2박 3일 동안 중국 현지 여행사 및 칭다오 방송국 등 언론 관계자 20명을 초청해 전북 관광설명회를 개최했다.
유니세프 아동친화도시 완주군이 오는 18일(토)에 아동권리영화제를 삼례문화예술촌에서 개최한다.
완주 9품을 비롯해 특산품과 농산물을 다양하게 선보인 2023 완주, 가을푸드 페스타가 풍성하게 마무리됐다.
전북도의회 김대중(익산1) 의원이 “도민 혈세 82억 원을 투자한 섬유패션클러스터동 시설이 방치된 채 누수와 누전 등 안전사고에 노출된 실태”를 질타하며 시정을 요구했다.
전주시가 40년 동안 자매도시의 연을 이어온 미국 샌디에이고시와 국제 우호 협력을 강화하기로 했다.
전주지역 대학생과 외국인 유학생들이 생활 속 탄소중립 실천을 위한 작은 습관인 다회용기 사용에 앞장서기로 했다.
전주시와 지역 청년들이 함께 마련한 ‘2023 전추청청페스티벌’이 참여와 소통이라는 두 가지 목표를 달성하고 막을 내렸다.
국가대표 여행지인 전주한옥마을에 정원작가와 초록정원사, 마을주민들의 손길이 더해져 특색 있는 정원들이 만들어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