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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안군은 13일부터 16일까지 서울 동대문디자인플라자에서 열리는‘2023 내나라여행박람회’에 참여해 진안군 알뜰관광 지원사업, 단체관광 인센티브, 홍삼스파, 운일암반일암 구름다리 등을 홍보했다.(사진-진안군청) |
전라북도 6개 시군(진안, 임실, 완주, 남원, 익산, 군산)이 연합부스를 제작·참가하여 군 웰니스 도시로서 관광이미지를 제고하고, 관광객 유입을 위해 개인에 대한 지원사업인‘진안군 알뜰관광’ 과 여행업사업자를 대상으로 한 ‘단체관광 인센티브’를 홍보했다.
또한 ‘K-웰니스 도시’로서 힐링과 치유 관광지로서 강점을 집중적으로 알렸다. 부스를 찾은 관람객을 대상으로 진안홍삼스파·홍삼빌, 운일암반일암 구름다리, 진안고원치유숲, 운장산자연휴양림, 부귀편백나무숲 등 웰니스관광 1번지 진안을 자세히 설명했다.
한편 진안군 관광 상담 및 문화관광해설사 해설서비스 요청 등 관광 문의는 관광과(063-430-2503)에서 안내받을 수 있다.
김종담 기자 jd1313@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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