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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협 임직원과 자원봉사자들은 영농철 일손부족을 겪는 농가를 위해 다육 화분 갈이, 잡초 제거, 영농폐기물 수거 등을 실시하며 구슬땀을 흘렸다.(사진-완주군청) |
이날 참석한 농협 임직원과 자원봉사자들은 영농철 일손부족을 겪는 농가를 위해 다육 화분 갈이, 잡초 제거, 영농폐기물 수거 등을 실시하며 구슬땀을 흘렸다.
김대호 지부장은 “농촌 인구 감소와 고령화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농가에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었으면 한다”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농촌일손돕기를 통해 농업인과 함께하는 농협이 되겠다”고 말했다.
김종담 기자 jd1313@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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