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덕진경우회 위문 방문(사진_굿모닝전북) |
[굿모닝전북=오운석기자] 전라북도재향경우회(회장 한기만)는 2023년 추석명절을 앞두고 전북도내 지역경우회원 중 투병 치료중이거나 고령의 경우가 경제적 애로를 겪고 있는 회원들을 찾아 위로하고 건강하게 봉사하면서 즐거운생활을 하도록 당부했다.
지난 20일 부안·군산 경우회를 순차적으로 방문, 참전유공 경우 2명의 경우회 선배를 찾아 각각 위문금 전달 및 쾌유를 기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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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산경우회 위문 방문(사진_굿모닝전북) |
앞서 18일은 덕진경우회를 방문, 경우회원의 부인이 병마에 시달리고 있는 유 경우회원에게 격려금을 전달하고 따뜻한 위로의 말씀을 전했으며도경우회에서 아동지킴이 업무 등 맡은바 업무를 충실하게 수행하고 있는 홍과장을 격려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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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안경찰서 잼버리 대회 노고 치하(사진_굿모닝전북) |
또한 부안경우회를 방문하면서 잼버리 대회에 노고를 아끼지 않은 부안경찰서(서장 박성수 총경)를 함께 방문해 치하하고, 경우회 업무에 협조를 당부했다.
오운석 기자 info1122@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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