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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산경우회 신입회원 환영 기념촬영(사진_경우회) |
[굿모닝전북=오운석기자] 익산재향경우회(회장 오두호)는 지난 16일, 익산경찰서 등 23년 정년 퇴직자 초청 만찬과 함께 경우회 가입 행사를 가졌다.
30여 년이 넘는 재직기간 고난과 역경의 모진 풍상세월을 이겨내고 영예로운 정년 축하 행사와 더불어 신입회원들에게 경우회 뺏지를 가슴에 달아줬다.
이날 오두호 익산경우회장은 "명예로운 퇴임을 한 후배들의 앞날에 건강와 영광이 함께 하길 빌며, 이제 현역 결찰관이 아닌 재향경우회원으로서 현역을 도와 치안질서와 사회 안전망 지킴이로서 역할에 충실하고, 익산경우회의 발전을 위해 함께 노력하자"고 격려했다.
오운석 기자 info1122@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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