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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주시의회 ‘지역복지정책연구회’, 경계선지능아동 돌봄 현장 방문

오운석 기자 info1122@naver.com 입력 2026/10/19 14:18
전주YMCA다함께돌봄센터 찾아 맞춤형 돌봄서비스 운영 현황 점검

↑↑ 전주시의회 ‘지역복지정책연구회’, 경계선지능아동 돌봄 현장 방문
[굿모닝전북=오운석기자]전주시의회 의원연구단체인 지역복지정책연구회(연구회장 채영병)는 19일 전주YMCA다함께돌봄센터를 방문해 경계선지능아동을 위한 돌봄서비스 운영 현황을 살펴보고, 현장 관계자들과 지원방안을 논의했다.

이번 방문은 경계선지능아동의 돌봄 및 학습지원 실태를 직접 확인하고, 현장에서 겪는 어려움을 청취하여 실효성 있는 지원정책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

연구회 의원들은 센터 내 돌봄·학습 공간과 프로그램 운영 현황을 살펴보고, 센터 관계자들과의 간담회를 통해 아동과 보호자에 대한 지원체계, 지역사회 유관기관과의 연계 현황 등을 청취했다.

또한 종사자들이 현장에서 겪는 애로사항과 제도적 개선 과제에 대해 의견을 나누고, 경계선지능아동의 특성에 맞는 돌봄 및 학습지원 체계를 강화하기 위한 방안을 논의했다.

전주YMCA다함께돌봄센터는 경계선지능아동을 대상으로 운영되는 돌봄시설로, 현재 14명의 아동이 이용하고 있다. 특히 놀이를 통해 감정과 생각을 나누는 `회복적 써클활동`, 협동심과 성취감을 기르는 리코더 합주, 자기주도성 향상을 위한 요리활동 등 아동의 특성을 고려한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

채영병 연구회장은 “경계선지능아동은 개별적인 특성과 발달 속도를 고려한 세심한 관심과 지원이 필요하다”며 “이번 방문을 통해 확인한 현장의 목소리를 바탕으로 아이들이 지역사회에서 소외되지 않고 건강하게 성장할 수 있도록 실질적인 지원방안을 모색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전주시의회 지역복지정책연구회는 채영병 의원, 홍대규 의원, 최영심 의원, 양영환 의원, 경현철 의원, 조우영 의원, 채민석 의원, 이수진 의원이 참여하고 있으며, 올해 특수욕구아동을 주요 연구주제로 선정하고, 현장 방문과 관계자 의견수렴 등을 통해 지역 실정에 맞는 정책 발굴을 위한 연구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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