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라북도는 대한민국 농생명산업 수도’로 발전하기 위해 '농촌 서비스공동체 활성화 방안'을 주제로 포럼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전북도는 22일 ‘6월 소통의 날’을 개최, 김관영 도지사가 도청, 시군, 대학 및 공공기관 임직원들과 함께 소통의 시간을 갖고 명사 초청 특강 및 혁신도정상 시상을 진행했다고 밝혔다.
전주시가 시민들의 독서문화사랑방인 사립작은도서관의 운영체계 수립과 활성화를 돕는 전문 컨설팅단을 가동키로 했다.
본격적인 여름철을 맞아 여름방학을 맞은 아이들이 시원한 재미를 즐길 수 있는 전주 도심 속 물놀이장이 다시 찾아온다.
미래 신산업으로 주목받고 있는 메타버스 등 디지털 신기술의 최신 트렌드와 우수사례를 공유하는 자리가 마련된다.
전주시 평생학습관은 한일고등학교에서 해바라기 꽃다발 만들기 수업을 진행했다.
단옷날을 맞아 지역발전을 위해 헌신한 공로자와 성실한 봉사 정신을 실천한 전주시민들의 노고를 격려하는 시상식이 열렸다.
올봄부터 한 학기 동안 이어온 청년 도시농부들의 열정과 노력이 땀 흘려 수확한 농산물을 나누는 것으로 결실을 맺게 됐다.
무주군이 농식품부와의 협약을 통해 유치했던 농촌신활력플러스 사업이 본격화될 전망이다.
부안군이 군민들의 불편과 문제점을 최소화하기 위한 일환으로 조례를 제정해 부산물 배송서비스를 전국 최초로 진행한다고 밝혔다.
진안고원 수박축제가 오는 7월 29일과 30일 이틀간 동향면 체련공원 일원에서 펼쳐진다.
완주군 체류형 농업창업지원센터 입교생들이 영농교육을 받으며 재배한 공동텃밭 첫 수확물인 감자를 완주군에 기부하는 뜻깊은 시간을 가졌다.
완주군이 주민 누구나 장난감도서관을 편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작은도서관과 연계하는 운영방안을 추진해 관심을 얻고 있다.
완주군 구이생활문화센터(센터장 이용렬)가 ‘우리동네 벽화 그리기’ 지역주민연계사업을 통하여 주민들에게 한걸음 더 다가섰다.
장수군은 본격적인 장마철을 대비해 6월부터 10월까지 ‘여름철 기상재해 대비 영농현장 중점지도의 날’을 운영하여 현장 중심의 영농상담을 한다.
6.25참전유공자임실군지회가 임실문화원 공연장에서 6.25 전쟁 제73주년 기념식 및 안보 결의대회를 개최했다.
임실군이 귀농인들의 농업창업과 주택구입을 지원하는 사업을 전개한다.
남원시는 의료급여대상자에 대한 다양한 의료지원을 통해 주민 복지 향상 및 건강 증진에 최선을 다하고 있다.
남원시에서는 대표 소득작물중 그린황도의 소비촉진을 통한 지역경제 활성화와 농가 소득 증대를 위하여 판촉행사가 서울에서 열렸다.
군산시보건소는 만 65세 이상 어르신을 대상으로 스마트폰을 활용해 실시하는「AI·IoT기반* 어르신 건강관리사업」신규참여자 선착순 모집한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