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주군이 음식점 위생등급제 컨설팅을 진행한다고 밝혔다.
무주군이 안심 먹거리 생산에 주력한다.
부안군은 바래청춘학교(성인문해교육) 학습자 이질순씨가 2023년 전국 성인문해교육 시화전’에서 영예의 최우수상에 선정됐다고 밝혔다.
부안군 위도면 진리 대월습곡이 지질학적으로 학술적 가치가 높은 것으로 평가되어 오는 17일 국가지정문화재 ‘천연기념물’로 지정 예고될 전망이다.
진안군은 군내 농업인 40여명을 대상으로 품목별 전문교육의 일환으로 ‘치유농업 과정’을 운영한다.
진안군은 제8회 대한민국 국제관광 박람회에 참여해 국내·외 방문객들을 대상으로 진안군 웰니스관광, 관광정책, 진안홍삼축제 등 홍보 활동을 전개한다.
장수군은 지난 9일부터 치매예방·관리 취약지역을 대상으로 치매안심마을을 운영하고 있다.
장수군이 고용창출 활성화를 위해 다각적인 시책으로 양질의 지역 일자리 및 청년창업 지원 체계를 구축해나가고 있다.
임실군(군수 심 민)이 지난 10일 임실행복나눔센터에서 취약계층 일자리와 농촌형 일자리 지원을 위한 업무협약식을 실시했다.
임실군의 대표적 여름축제인‘아쿠아페스티벌’이 수많은 방문객들에게 큰 만족을 주며 대성황으로 막을 내렸다.
임실군에 있는 한 지역민이 잼버리 대원들을 위한 맛있는 도시락을 선물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
남원시가 새만금 잼버리대회 참가국 중 에콰도르와 이집트대원들을 3박 4일의 영외활동을 적극 지원하면서 대원들로부터 호응을 얻었다.
남원시가 디지털 중심 미래도시 남원 설계 구현을 위한 전략 수립에 나섰다.
남원시 지리산 허브밸리에서는 신중년 일자리 사업의 일환으로 시민과 방문객을 대상으로 정원 해설 및 식물 체험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
일본군 위안부 피해자 기림의 날(8월14일)을 앞두고 11일 전주덕진공원 내 전주시민갤러리에서 추모식이 개최되었다.
군산에서 머무른 이집트, 에콰도르 잼버리 참가자들이 2박 3일 일정을 마무리 했다.
군산시는 KBS 전주방송국이 주최하는 ‘KBS 국악한마당’이 오는 23일 오후 7시 군산예술의전당 대공연장에서 개최된다고 밝혔다.
완주군 비봉우리콩두부영농조합법인이 행안부 ‘모두애 마을기업’으로 선정됨에 따라 기념 현판 수여식을 진행했다.
로컬푸드 1번지 완주군이 농산물 잔류농약 분석 장비를 추가 구입해 안전성을 더욱 강화했다.
완주군이 국립농업과학원과 손잡고 국가중요농업유산인 완주생강의 전통농업 재배 기술을 연구해 확산시킨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