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민국을 대표하는 소리의 고장인 전주시가 올해도 시민과 관광객에게 판소리 다섯바탕 완창무대를 선보이기로 했다. 전주시는 올해 ‘전주 판소리 완창무대’에 오를 소리꾼들의 참여 신청을 ??..
전주시가 전주시태권도협회와 손잡고 저소득층 아동들의 신체·정서 발달을 위해 태권도를 배울 수 있도록 지원하기로 했다. 전주시 드림스타트센터는 오는 3월부터 12월까지 태권도 지원사업을 진?..
우범기 전주시장이 전주의 위대한 도약과 대변혁을 위한 의견을 듣기 위해 시민들의 삶 속으로 찾아가는 동 순방 일정을 이어가고 있다. 우범기 시장은 27일 ‘2023년 시민과 함께하는 동 순방’ 일정..
전주시와 전주여성인력개발센터는 27일 센터 4층 민들레홀에서 ‘2023년 봄학기 교육과정 설명회’를 가졌다. 오는 3월부터 운영되는 봄 학기 교육은 22개 일반교육과정과 5개 구청지원과정, 13개 내일..
전주시농업기술센터는 지난 23일 센터 교육장에서 전주지역 벼 재배 선도농가 30명을 대상으로 ‘신품종 소개 및 재배기술 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최근 전북지역 대표품종인 신동진 벼가 202..
전주시가 인권도시로 나아가기 위해 시민들의 인권 감수성 향상과 인권 존중문화 확산에 집중하기로 했다. 시는 오는 3월부터 시민들의 인권 의식과 생활 속 인권 문제에 대한 관심을 높이고, 차별행?..
전라북도교육청은 안전한 교육환경 조성 및 적법한 공사 추진을 위해 겨울방학 학교 석면 해체제거 현장점검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2022년 겨울방학 석면 해체·제거 공사를 진행한 학교는 총 33개교..
전북도는 2023년도 기본형 공익직불금 대면신청·접수 기간을 3월 2일부터 4월 28일까지 운영한다고 밝혔다. 사업신청대상자는 신규자, 관외경작자 등 사전검증 결과 적격한 농업인이다. 비대면신청 ??..
전북도는 전북특별자치도 시대에 걸맞은 전북형 K-문화콘텐츠와 신규 국가사업 발굴로 미래 성장 동력을 창출하기 위해 27일 도-시군 협력회의를 가졌다. 이날 회의는 K-문화거점 조성을 위한 콘텐츠 ..
전라북도는 고향사랑기부 활성화를 위해 전북현대모터스FC와 협력해`전라북도 고향사랑기부제` 기부인증 이벤트를 추진한다고 27일 밝혔다. 이번 기부인증 이벤트는 기부자에게 국가대표 친필 사인??..
전북도와 전주시, 완주군은 27일 전라감영 선화당에서 김관영 도지사를 비롯해 우범기 전주시장과 유희태 완주군수가 참석한 가운데 ‘전주·완주 상생협력사업 추진 4차 협약식’을 가졌다. 협약??..
전북도가 대한민국 농생명산업 수도로 우뚝 서기 위한 발걸음을 본격 내딛는다. 전북도는 27일 전북도청 대회의실에서 김관영 도지사와 도의회, 전북 R&D 기관, 농업인단체, 농식품기업, 시군, 전문??..
전라북도는 공연예술 분야 일자리 지원으로 안정적인 예술생태계 기반을 조성하고자 문화예술 일자리 지원사업의 참여단체를 공모한다고 27일 밝혔다. 문화예술 일자리 지원사업은 도내 공연예술 ??..
실제 혁신도시에 거주하는 주민들이 직접 악취 발생 여부를 살피는 점검단이 활동을 시작한다. 전라북도는 혁신도시 악취 민원의 효율적인 대응을 위해 27일 혁신도시에 거주하는 주민 25명(전주 15??..
전북도가 봄 개학기를 맞이하여 ‘23.2.27일~3. 31일까지(5주간) 초등학교 주변의 위해환경을 차단하여 안전한 학교 및 통학환경을 조성하기 위한 안전점검 및 특별단속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번 안전..
서거석 전라북도교육감은 24일 “학교 운동장과 강당이 지역 주민에게 충분히 개방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서거석 교육감은 이날 순창군의회를 방문해 순창군의원들과 간담회를 열고 ..
전북도는 정읍시 정우면 소재 토종닭 농장(36,500수)과 산란계 농장(87,000수)에서 조류인플루엔자가 확진(H5N1형) 됐다고 밝혔다. 전북도는 조류인플루엔자 의심축 확인 즉시 초동대응팀을 현장에 투입??..
전주시 야호학교는 25일 야호학교 본관 4층 두빛나래공연장에서 청소년방과후아카데미인 ‘나를 찾는 아카데미’의 참여 청소년에 가족 40명을 상대로 가족통합프로그램을 진행했다. 이날 진행된 ??..
김관영 전북도지사가 정부의 신성장 4.0 전략, 15대 프로젝트 후속조치에 철저를 기해 나가자고 강조했다. 김 지사는 24일 전북도청 간부회의에서 “정부는 기술개발을 통해 우리 경제의 재도약 동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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