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 부안군 농촌활력과, 양파 수확 농촌일손돕기 실시 / 부안군 |
[굿모닝전북신문=최진수기자] 부안군 농촌활력과 직원들이 본격적인 양파 수확철을 맞아 일손 부족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농가 현장을 찾아 힘을 보탰다. 무더운 날씨 속에서도 직원들은 직접 수확 작업에 참여하며 농업인의 부담을 나누는 현장 행정을 실천했다.
부안군 농촌활력과는 15일 상서면 양파 재배 농가를 방문해 영농철 농촌일손돕기 활동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일손돕기는 양파 수확 적기를 맞아 농촌 인건비 상승과 계절근로 인력 부족 등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농가의 영농 부담을 덜어주기 위해 추진됐다.
특히 양파는 수확 시기가 늦어질 경우 상품성과 저장성에 영향을 받을 수 있어 적기 작업이 무엇보다 중요하다. 이에 따라 노동력 확보가 절실한 농가 현장에 공직자들이 직접 참여한 이번 활동은 농업 현장의 어려움을 함께 나누는 의미 있는 지원으로 평가된다.
이날 농촌활력과 직원들은 이른 아침부터 상서면 양파밭에 투입돼 수확 작업을 도왔다. 직원들은 무더운 날씨에도 양파를 캐고 정리하는 작업에 힘을 보태며 부족한 농촌 일손을 지원했다.
현장에서는 본격적인 수확철을 맞은 농가의 분주한 분위기 속에서 직원들과 농가가 함께 땀을 흘리며 작업을 이어갔다. 농촌활력과는 단순한 일회성 지원을 넘어 농업 현장의 애로사항을 직접 살피고, 농가와 소통하는 계기로 삼았다.
부안군은 매년 영농철마다 일손 부족으로 어려움을 겪는 농가를 대상으로 부서별 농촌일손돕기를 추진하고 있다. 특히 고령화와 인력난이 심화되는 농촌 현실을 감안해 적기 영농이 이뤄질 수 있도록 현장 중심의 지원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
|
| 부안군 농촌활력과, 양파 수확 농촌일손돕기 실시 / 부안군 |
농촌활력과 관계자는 “영농철 일손 부족으로 어려움을 겪는 농가에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고자 직원들이 농촌일손돕기에 참여했다”며 “앞으로도 농업인의 어려움을 함께 나누고 지역 농업의 지속가능한 발전을 위해 다양한 현장 지원 활동을 이어가겠다”고 밝혔다.
한편 부안군 농촌활력과는 농촌 현장의 목소리를 군정에 반영하고 농업인의 안정적인 영농 활동을 지원하기 위해 농촌 인력 지원과 농업 활성화 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할 방침이다.
최진수 기자 ds4psd@naver.com
AI 시대를 선도하는 굿모닝 전북신문



홈
사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