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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부안군 새만금도시과-새만금지원협의회, 청렴문화 확산 캠페인 실시 / 부안군 |
[굿모닝전북신문=최진수기자] 부안군 새만금도시과와 새만금지원협의회가 지역사회 청렴문화 확산을 위해 손을 맞잡았다. 공직사회 내부 실천을 넘어 민간단체와 함께 청렴 의지를 공유하며 신뢰받는 행정 구현에 힘을 보태기로 했다.
부안군 새만금도시과는 지난 24일 부안군 청렴문화 확산을 위해 새만금지원협의회와 함께 청렴협력체 캠페인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캠페인은 공직자와 지역사회가 함께 청렴 실천 의지를 다지고, 생활 속 청렴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마련됐다. 행사에는 새만금지원협의회 회원과 새만금도시과 직원 등이 참여해 청렴 실천 구호를 함께 외치며 민·관 협력의 의미를 되새겼다.
참석자들은 이날 부안군이 추진하고 있는 ‘부안 5無운동’ 실천을 다짐했다. 부안 5無운동은 갑질 근절, 불친절 근절, 부당지시 근절, 금품수수 근절, 향응접대 근절을 핵심으로 하는 청렴 실천 운동이다. 공직사회 내부의 자정 노력은 물론, 군민이 체감할 수 있는 행정 신뢰도 향상을 목표로 하고 있다.
현장에서는 새만금도시과 직원들과 새만금지원협의회 회원들이 함께 청렴 구호를 제창하며 공정하고 투명한 행정 문화 조성에 뜻을 모았다. 특히 민간단체가 청렴문화 확산에 동참했다는 점에서 이번 캠페인은 단순한 일회성 행사를 넘어 지역사회 전반으로 청렴 실천 분위기를 넓히는 계기가 됐다는 평가다.
새만금지원협의회는 지역사회 청렴문화 정착에 적극 동참하기로 했다. 협의회는 앞으로도 청렴문화 확산과 청렴 실천 분위기 조성을 위해 부안군과 지속적으로 협력해 나가겠다는 입장을 밝혔다.
새만금지원협의회 관계자는 “이번 캠페인이 지역사회에 청렴문화가 확산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청렴문화 확산과 청렴 실천 분위기 조성을 위해 적극 협력하겠다”고 말했다.
부안군 새만금도시과는 이번 캠페인을 시작으로 관내 사회단체와 협력한 다양한 청렴활동을 지속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다. 이를 통해 공직자 중심의 청렴 실천에서 한 걸음 더 나아가 군민과 함께하는 청렴문화 확산 기반을 넓혀 나간다는 방침이다.
부안군 관계자는 “청렴은 행정의 기본이자 군민 신뢰를 지키는 가장 중요한 가치”라며 “앞으로도 민·관이 함께 참여하는 청렴활동을 통해 투명하고 신뢰받는 행정을 구현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이번 캠페인은 부안군이 추진하는 청렴 행정의 현장성을 보여준 자리였다. 새만금도시과와 새만금지원협의회가 함께 다진 실천 의지가 지역사회 전반으로 확산돼, 군민이 체감하는 깨끗한 행정문화로 이어질지 주목된다.
최진수 기자 ds4psd@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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