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메뉴 바로가기 본문 바로가기

굿모닝전북신문

고창군 신림면 지사협·적십자봉사회, 복날 맞아 어르신 삼..
사회

고창군 신림면 지사협·적십자봉사회, 복날 맞아 어르신 삼계탕 나눔

최진수 기자 ds4psd@naver.com 입력 2026/07/22 13:52
‘복날엔 삼계탕이 최고’ 행사 개최…장구·판소리 공연과 정성 어린 음식으로 건강한 여름 응원

신림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와 대한적십자 신림봉사회가 복날을 맞아 지역 어르신들에게 따뜻한 한 끼와 흥겨운 공연을 선물하며 이웃사랑을 실천했다 / 고창군

[굿모닝전북신문=최진수기자] 고창군 신림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와 대한적십자 신림봉사회가 복날을 맞아 지역 어르신들에게 따뜻한 한 끼와 흥겨운 공연을 선물하며 이웃사랑을 실천했다.

고창군 신림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민간위원장 박을규·공공위원장 고현규)와 대한적십자 신림봉사회(회장 이주호)는 지난 21일 지역 어르신들을 위한 ‘복날N삼계탕이최고!’ 나눔 행사를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무더위에 지친 어르신들의 건강을 살피고, 정성껏 마련한 보양식을 함께 나누며 지역사회에 따뜻한 돌봄 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마련됐다.

행사장에서는 신명 나는 ‘고고 장구’ 공연과 우리 고장의 정서를 담은 ‘녹두꽃 판소리’ 공연이 펼쳐져 어르신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 흥겨운 장단과 구성진 판소리 가락이 이어지자 행사장은 웃음과 박수로 가득 찼다.

공연에 이어 봉사자들이 정성껏 준비한 삼계탕과 다채로운 간식이 제공됐다. 어르신들은 따뜻한 삼계탕을 함께 나누며 무더위 속 건강을 챙기고, 이웃들과 정담을 나누는 뜻깊은 시간을 보냈다.

특히 신림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들과 대한적십자 신림봉사회 회원들은 음식 준비부터 배식, 행사장 정리까지 직접 참여하며 어르신들이 불편함 없이 행사를 즐길 수 있도록 세심하게 살폈다.

이주호 대한적십자 신림봉사회 회장은 “지역 어르신들을 위해 봉사할 수 있는 뜻깊은 자리에 함께하게 돼 기쁘다”며 “앞으로도 도움이 필요한 이웃을 살피고 따뜻한 마음을 나누는 봉사활동을 꾸준히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박을규 신림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 민간위원장은 “무더운 여름 복날을 맞아 어르신들에게 정성이 담긴 식사를 대접할 수 있어 감사하다”며 “오늘 준비한 삼계탕과 공연이 어르신들의 건강한 여름나기에 작은 힘이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

고현규 신림면장은 “지역 어르신들을 위해 나눔과 봉사에 앞장서 준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들과 대한적십자 신림봉사회 회원들에게 깊이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어르신들이 행복하고 건강한 삶을 영위할 수 있도록 지속적인 관심과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밝혔다.

한편, 신림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와 대한적십자 신림봉사회는 지역 내 도움이 필요한 이웃을 발굴하고, 계절별 나눔 행사와 돌봄 활동을 추진하는 등 촘촘한 지역복지 안전망 구축에 힘을 보태고 있다.

 

 

 

최진수 기자 ds4psd@naver.com

AI 시대를 선도하는 굿모닝 전북신문

저작권자 © 굿모닝전북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