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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고창군공무원노동조합, 지역아동센터 한마음대회 후원 / 고창군 |
[굿모닝전북신문=최진수기자] 고창군공무원노동조합이 지역 아동들의 건강한 성장과 행복한 추억 만들기를 위해 올해도 따뜻한 나눔을 이어갔다.
고창군공무원노동조합(위원장 안남귀)은 지난 28일 열린 ‘2026년 고창군 지역아동센터 한마음대회’의 성공적인 개최를 지원하기 위해 고창사랑상품권 5천 원권 200매, 총 100만 원 상당을 후원했다고 밝혔다.
이번 후원은 지역아동센터를 이용하는 아동들이 한자리에 모여 서로 교류하고 즐거운 시간을 보내는 한마음대회의 의미를 더하기 위해 마련됐다. 전달된 고창사랑상품권은 행사에 참여한 아동들을 위한 경품으로 활용돼 아이들에게 특별한 추억을 선물할 예정이다.
특히 고창군공무원노동조합의 지역아동센터 후원은 일회성 나눔에 그치지 않고 있다. 노동조합은 지난 2017년부터 해마다 지역아동센터 한마음대회를 후원하며 지역 아동과 청소년들이 밝고 건강하게 성장할 수 있도록 꾸준히 힘을 보태고 있다.
올해도 조합원들의 뜻을 모아 후원을 이어가면서 지역사회와 함께 성장하는 공직자 노동조합의 역할을 몸소 실천했다. 지역 아동들에게는 즐거움과 희망을 전하고, 지역사회에는 나눔의 가치를 확산하는 의미 있는 사회공헌활동으로 평가된다.
후원 물품을 현금이 아닌 고창사랑상품권으로 마련한 점도 의미를 더했다. 상품권이 지역 내 전통시장과 소상공인 점포 등에서 사용되는 만큼 아이들에게 실질적인 혜택을 제공하는 동시에 지역 내 소비를 촉진하고 골목상권에 활력을 불어넣는 효과도 기대되고 있다.
고창군공무원노동조합은 그동안 지역의 소외계층과 아동·청소년을 위한 다양한 나눔과 봉사활동을 펼쳐왔다. 조합원의 권익 보호라는 노동조합 본연의 역할을 넘어 지역사회 구성원으로서 사회적 책임을 다하며 따뜻한 공동체 조성에 힘을 보태고 있다.
노동조합은 앞으로도 지역사회가 필요로 하는 현장을 세심하게 살피고, 도움이 필요한 이웃에게 실질적인 힘이 될 수 있는 사회공헌활동을 지속적으로 추진할 방침이다.
안남귀 고창군공무원노동조합 위원장은 “2017년부터 이어온 지역아동센터 후원은 아이들이 밝고 건강하게 성장하기를 바라는 조합원들의 마음을 담은 나눔”이라며 “작은 정성이지만 아이들이 한마음대회에서 마음껏 웃고 즐기며 소중한 추억을 만들길 바란다”고 말했다.
이어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노동조합으로서 나눔과 봉사를 꾸준히 실천하고, 아이들과 이웃 모두가 행복한 따뜻한 공동체를 만드는 데 힘을 보태겠다”고 밝혔다.
최진수 기자 ds4psd@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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