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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국자유총연맹 시·군 여성협의회, 부안 고향사랑기부 홍보 캠페인 개최 / 부안군 |
[굿모닝전북신문=최진수기자] 한국자유총연맹 전북특별자치도 14개 시·군 여성협의회가 부안군에서 정기회의를 열고 지역 상생발전을 위한 고향사랑기부제 홍보에 힘을 보탰다.
한국자유총연맹 전북특별자치도 여성협의회는 지난 10일 부안군 변산면 일원에서 도내 14개 시·군 여성협의회장과 주요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정기회의를 개최하고, 부안군 고향사랑기부제 활성화를 위한 홍보 캠페인을 펼쳤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전북특별자치도 내 14개 시·군 여성협의회 간 소통과 협력체계를 더욱 공고히 하고, 하반기 연맹의 주요 운영 방향과 지역별 봉사활동 계획을 공유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회의에 그치지 않고 부안군 고향사랑기부제 홍보 활동을 함께 진행하면서 지역 간 상생과 지방재정 확충, 지역경제 활성화라는 실질적인 지역 현안에도 힘을 보탰다는 점에서 의미를 더했다.
이날 정기회의에서는 14개 시·군 여성협의회장들이 한자리에 모여 올바른 국민운동 전개 방향을 비롯해 각 지역별 하반기 주요 사업과 봉사활동 계획 등을 공유하고 향후 연맹의 발전 방향에 대해 의견을 나눴다.
참석자들은 지역사회 곳곳에서 도움이 필요한 이웃을 살피고 건전한 공동체 문화를 확산하는 데 여성 지도자들의 역할이 중요하다는 데 뜻을 같이했다.
또 각 시·군 여성협의회 간 지속적인 교류와 협력을 통해 조직의 결속력을 높이고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봉사활동을 적극 확대해 나가기로 했다.
정기회의를 마친 참석자들은 변산 일원으로 자리를 옮겨 부안군 고향사랑기부제 홍보 캠페인을 이어갔다.
여성협의회장과 관계자들은 변산을 찾은 관광객과 지역 주민들을 대상으로 고향사랑기부제의 취지와 참여 방법, 제도가 지역에 가져오는 긍정적 효과 등을 알리며 자발적인 기부 참여를 독려했다.
특히 고향사랑기부제가 지방재정 확충뿐 아니라 지역경제에 활력을 불어넣고 지역소멸 위기에 대응할 수 있는 제도라는 점을 적극 알렸다.
참석자들은 고향을 떠난 출향인과 전북특별자치도를 찾는 관광객들의 작은 관심과 참여가 지역 발전을 뒷받침하는 힘이 될 수 있다며 건전한 기부문화 확산에도 지속적인 관심을 당부했다.
부안군 역시 고향사랑기부제를 통해 지역에 필요한 재원을 확보하고 이를 주민 복리 증진과 지역 활성화를 위한 사업에 활용할 수 있는 만큼 이번 홍보 캠페인이 제도에 대한 관심과 참여를 높이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무엇보다 전북특별자치도 14개 시·군 여성협의회가 특정 지역의 현안을 함께 알리고 지원하는 모습을 보이면서 시·군의 경계를 넘어선 지역 상생협력의 의미도 더했다.
전북특별자치도 여성협의회 관계자는 “도내 14개 시·군 여성회장들이 한자리에 모여 지역 발전을 위한 현안을 함께 논의하고 부안군 고향사랑기부제 활성화에 힘을 보태게 돼 매우 뜻깊다”고 말했다.
이어 “앞으로도 투철한 안보 의식과 봉사정신을 바탕으로 지역사회의 어려운 이웃을 살피고, 시·군이 함께 발전할 수 있는 상생 활동을 꾸준히 이어가겠다”며 “지역사회에 기여하는 국민운동단체로서 책임과 역할을 충실히 수행해 나가겠다”고 강조했다.
한편 한국자유총연맹 전북특별자치도 14개 시·군 여성협의회는 앞으로도 지역별 특성을 반영한 봉사와 나눔 활동을 확대하고 시·군 간 교류와 협력을 바탕으로 지역공동체 발전과 상생문화 확산에 적극 나설 계획이다.
최진수 기자 ds4psd@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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