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메뉴 바로가기 본문 바로가기

굿모닝전북신문

부안군 건설교통과, ‘1군민 1후원계좌’ 확산 동참…지역..
사회

부안군 건설교통과, ‘1군민 1후원계좌’ 확산 동참…지역인재 꿈 키운다

최진수 기자 ds4psd@naver.com 입력 2026/08/20 11:42
근농인재육성재단, 건설교통과 직원 대상 장학사업 홍보
“작은 정성이 학생들의 배움과 도전 이어가는 든든한 힘”

부안군 건설교통과, 근농인재육성장학금 1군민 1후원계좌 갖기 홍보 동참 / 부안군

[굿모닝전북신문=최진수기자] 부안군 공직사회가 지역 학생들의 꿈을 뒷받침하기 위한 ‘1군민 1후원계좌 갖기’ 확산에 힘을 보태고 있다. 정기적인 소액 후원을 통해 지역 인재를 함께 키우자는 취지에 공직자들이 공감하면서 장학사업에 대한 지역사회의 관심과 참여 확대가 기대된다.

부안군 근농인재육성재단은 최근 부안군 건설교통과를 찾아 직원들을 대상으로 ‘장학금 1군민 1후원계좌 갖기’ 참여 홍보 활동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홍보는 지역 학생들의 안정적인 학업과 성장을 지원하기 위해 추진 중인 장학사업의 취지를 알리고, 군민들의 자발적인 정기 후원 참여 분위기를 확산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재단은 건설교통과 직원들에게 부안군의 주요 장학사업을 설명하고, 지역 인재 육성을 위해 지속적인 관심과 후원이 필요하다는 점을 강조했다.

특히 학생과 학부모들의 교육비 부담 완화에 도움을 주고 있는 반값등록금 등 주요 장학사업을 소개하면서 군민들의 정기적인 후원금이 부안 학생들이 학업에 전념하고 미래를 준비하는 데 든든한 기반이 되고 있다고 설명했다.

‘1군민 1후원계좌 갖기’는 많은 군민이 부담 없이 후원에 참여하고, 작은 정성을 꾸준히 모아 지역 학생들을 지원하자는 취지의 나눔운동이다. 한 사람의 후원 규모보다 지역사회 구성원들이 함께 참여해 지속 가능한 장학 기반을 만드는 데 의미를 두고 있다.

건설교통과 직원들도 이날 홍보 내용을 청취한 뒤 작은 후원이 모이면 학생들의 배움과 도전을 이어주는 큰 힘이 될 수 있다는 데 뜻을 같이했다.

직원들은 특히 장학사업이 단순한 경제적 지원을 넘어 지역의 미래를 이끌어갈 인재를 주민 스스로 키워나가는 지역 공동체의 실천이라는 점에 공감했다.

이에 따라 건설교통과는 앞으로 직원들은 물론 주변 군민들에게도 근농인재육성재단의 장학사업과 ‘1군민 1후원계좌 갖기’의 취지를 적극 알리며 후원문화 확산에 힘을 보태기로 했다.

지역 인재 육성은 단기간의 지원만으로 성과를 거두기 어렵다는 점에서 안정적이고 지속적인 후원 기반 마련이 중요하다. 군민 한 사람 한 사람의 참여가 이어질수록 학생들에게 제공할 수 있는 교육 기회의 폭도 넓어질 수 있다는 점에서 이번 공직사회의 홍보 참여는 의미를 더하고 있다.

특히 지역에서 성장한 학생들이 경제적 부담을 덜고 학업과 진로에 집중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드는 것은 장기적으로 부안의 경쟁력을 높이는 지역 인재 육성의 토대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박석우 부안군 건설교통과장은 “부안 학생들의 꿈을 응원하는 후원에 많은 분들이 함께해주셨으면 한다”며 “앞으로도 장학사업을 주변에 적극적으로 알리고 후원 참여를 독려하겠다”고 말했다.

부안군 근농인재육성재단은 앞으로도 군민과 공직자, 지역사회의 관심과 참여를 바탕으로 장학사업을 지속적으로 알리고, ‘지역의 아이를 지역이 함께 키우는 나눔문화’가 확산될 수 있도록 1군민 1후원계좌 갖기 홍보를 이어갈 계획이다.

 

 

 

최진수 기자 ds4psd@naver.com

AI 시대를 선도하는 굿모닝 전북신문

저작권자 © 굿모닝전북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