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김성수 위원장, 전북자치도 의용소방대연합회와 현장간담회 개최 |
이번 간담회는 도의회 문화안전소방위원회 소관 유관기관 및 관련 단체들의 현장 애로사항을 청취하기 위한 릴레이 소통의 첫 일정으로 진행됐다. 이날 간담회에서는 의용소방대 운영과 관련된 다양한 현안과 건의사항이 심도 있게 논의됐다.
우선 사무공간 부족 문제와 관련해 지역의 사무공간 부족 문제를 지적하며, 현재 의용소방대 사무공간 설치를 위한 도 조례는 제정·시행 중이나 시·군 조례 정비가 아직 원활하지 않아 조속한 정비를 협조를 요청했으며, 이어 재정 여건이 열악한 시·군의 상황을 고려해 사무공간 예산 지원 시 도비지원 비율을 완화 해줄 것을 요청했다.
아직 다기능순찰차가 미배치된 8개 시·군에 대한 조속한 일괄 배포로 재난 대응력을 높여줄 것과, 제자리걸음을 하고 있는 도청사 소방본부의 독립적 청사 이전 문제를 조속히 해결해 줄 것을 요청했다.
또한 농번기 및 동절기 등 특정 시기에 집중되는 예방 순찰을 상시 체계로 전환해 사고를 예방하고, 이를 위한 활동 예산 확보와 소방대원 기동복의 활동성(편의성) 개선이 필요하다는 제안도 이어졌다.
김성수 문화안전소방위원장은 ˝항상 각자의 자리에서 헌신하는 의용소방대원들의 노고에 깊이 감사드린다˝며, ˝오늘 전달받은 건의사항들을 면밀히 검토하여 향후 행정사무감사와 상임위원회 활동을 통해 실질적인 개선 방안을 마련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문화안전소방위원회는 이번 의용소방대연합회 간담회를 시작으로 동학농민혁명기념재단, 전북자치도체육회, 세계서예전북비엔날레조직위원회 등 소관 기관과의 현장 소통을 한 달간 이어갈 예정이다.



홈
정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