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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전라북도청 |
정부는 전국 확진자수가 7천명에서 5천명대로 줄었지만 감소세 전환 초입단계로 유행 규모 축소에 집중할 필요가 있으며, 병상확보 등 의료체계 확충과 접종률 제고를 위해 1월 말까지 준비기간이 필요하여 현재 거리두기 강화조치를 연장한다고 발표했다.
또한, 정부는 병상확충, 인력 동원 등 의료체계 확충을 안정적으로 이행하기 위하여 유행상황이 더 악화되지 않는 2주간의 준비기간이 필요하다고 판단한 불가피한 조치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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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전라북도청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