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 남원시 보건소 |
남원시 확진자 140명의 감염경로는 확진자 접촉이 63명, 격리자가 7명이며, 70명은 현재 역학조사팀이 조사 중에 있다.
2월 22일자 코로나19 검사 현황은 유전자검사(PCR) 737건, 신속항원검사 348건 중 21건 양성자는 PCR진행하였다.
방역당국은 오미크론 변이의 특성상 `확진자 숫자`보다 `중증과 사망 피해 최소화`하는 것이 중요하다며 위험도가 낮은 환자는 일상 의료체계가 담당하면서 추가 감염 확산을 차단하는 방역 체계를 유지하고 있다고 했다.
남원시 보건소 관계자는 연일 140여명의 확진자가 발생하고 있는 상황으로, 시민분들께서 방역당국에서 제시하고 있는 `오미크론 대응 국민 행동수칙`을 지켜주실 것을 당부하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