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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하진 전라북도지사(사진_굿모닝전북) |
[굿모닝전북=오운석기자] 18일, 송하진 전북도지사는 더불어민주당중앙당 공관원 심사에서 공천배제 및 재심 요청에 대한 '기각' 결정이 되자 전북도민이 보내주신 그동안 후원에 감사와 함께 정계를 떠나겠다는 기자회견을 가졌다.
[기자회견문 요약]
한참 부족한 저를 그동안 크게 믿어주신 도민 여러분, 감사합니다.
저는 우리 전북이 한국적 정서와 가치를 가장 잘 간직하여 누구나 찾고 싶은 아름답고 안전한 고장, 모두가 힘 모아 과학기술을 일으키며 100년 먹거리, 산업경제를 혁신하며 발전해 가는 고장, 청년과 어린이가 희망을 키워가는 고장, 노인이 행복하고 장애인, 다문화 가족 등 어렵고 힘든 사람들이 따뜻한 정을 느끼는 고장이 되기를 간절히 소망합니다.
냉철한 머리로 일하는 유능한 행정가이자, 따뜻한 가슴으로 일하는 착한 정치인이 되고자 노력했습니다. 하늘을 우러러 한 점 부끄럼이 없기를 기도하며 살았습니다.
이제 정치를 떠나고자 합니다. 이제 저에게는 네 편, 내 편은 없고 우리 편만 있을 뿐입니다.
저에게 책임 지워진 기간 동안의 일은 끝까지 잘 챙기겠습니다.
오운석 기자 info1122@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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