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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창희 전주시장 예비후보, 팔복산단 등 북부권 개발로 전주완주 경제공동구역 기반 다지겠다

오운석 기자 info1122@naver.com 입력 2022/04/20 11:48 수정 2022.04.20 11:50

유창희 전주시장 예비후보(사진_굿모닝전북)

[굿모닝전북=오운석기자] 유창희 더불어민주당 전주시장 예비후보는 노후화된 팔복산업단지 재개발과 북부권 개발을 통해 전주·완주경제공동구역의 기반을 다지겠다고 공약했다.

유 후보는 20일 자신이 이미 공약한 전주완주 100만 경제 특별시의 기반구축을 위해 팔복동, 여의동, 도도동, 송천동을 아우르는 북부권에 이케아를 유치해 북부권 경제 유통물류 벨트를 만들고 그 시작점인 팔복산업단지를 개발하겠다고 밝혔다.

유 후보는 지난 1969년 완공된 전주 제1산업단지에 이어 1987년 완공된 제2산업단지 역시 노후화와 제조업 중심으로 거의 활력을 잃었다며 이 지역을 재개발, 북부권의 신도시로 조성하겠다고 말했다.

팔복동 산업단지에 신도시가 조성되면 북부권의 배후 주거지로 조촌동,동산동 일대가 새 생활권역으로 떠오르고 북부권역에는 이케아를 비롯한 대형 유통매장과 놀이시설, 체험 공간과 스포츠테마파크 등 각종 편의시설이 갖춰져 전주발전을 견인하게 될 것이라고 내다봤다.

유 후보는 또 “팔복산업단지는 이미 기반 조성이 완료된 곳이어서 개발에 큰 무리가 없을 것”이라며 “개발의 핵심은 속도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이어 유 후보는 “북부권이 개발되면 전주·완주 공동경제구역이 자연스럽게 만들어질 수 있을 것”이라며 “1단계로 전주·완주경제통합에 이어 2단계로 행정 통합 역시 큰 거부감없이 이뤄질 것”이라고 덧붙였다.

유 후보는 “정체된 북부권 개발을 통해 경제를 살리고 일자리를 창출하겠다”고 말했다.

오운석 기자 info1122@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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