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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진보단일후보 천호성(사진_굿모닝전북) |
[굿모닝전북=오운석기자] 천호성 민주진보교육감 단일후보는 전북교육감 선거에 함께 경쟁했던 김병윤 전 교장이 예비후보를 사퇴하면서 천호성 후보 지지를 밝힌 데 대해 위로와 감사의 뜻을 전하며, 반드시 교육감에 당선되어 전북교육 세대교체를 완수하고 아이들의 미래를 밝히겠다는 의지를 밝혔다.
김 전 교장은 20일 개인적인 이유로 교육감 예비후보를 사퇴하면서 “천호성 후보가 교사 경력이 있는 만큼, 학교 현장을 누구보다 잘 알고 있으며, 어려움에 처한 전북교육 문제를 잘 해결해 나갈 수 있을 것으로 판단된다”며 천호성 후보 지지의사를 밝힌 바 있다.
이에 천호성 후보는 “교육감 선거에 함께 경쟁했던 김병윤 전 교장의 사퇴에 심심한 위로를 전한다”며 “학교현장을 잘 아는 교사 출신 후보가 교육감이 되어야 한다는 그분의 평소 소신을 존경하고, 저를 지지해 주신 데 감사를 표한다”고 말했다.
지역의 교육감은 유치원에서부터 고등학교까지 책임지는 사람이기 때문에 유초중고 학교 현장을 잘 아는 교사 출신 교육감이 필요하다. 천호성 후보는 “나는 15년간 현장 교사와 15년간 수업연구교수로 활동하면서 30년간 전라북도 방방곡곡 학교 현장을 누비고 다녔다”며 ”그 누구보다 학교현장의 복잡한 문제와 어려움을 잘 알고 있으며 어떻게 해결해야 하는지도 역시 잘 알고 있다”고 말했다. 또한 “김병윤 전 교장의 지지를 가슴에 새기며 반드시 교육감이 되어 전북교육 세대교체를 완수하고 아이들의 미래를 밝히겠다”는 의지를 밝혔다.
오운석 기자 info1122@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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