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원시가 교통사고를 저감하고, 교통 흐름을 원활하게 만들기 위해 회전교차로 2개소 설치를 2023년 하반기에 추진 예정이다.
장수군 청년협의체가 장수누리파크 일원에서 제2회 장수 청년 야시장을 개장한다.
이상기후로 냉해, 우박 등 자연재해가 발생해 농작물이 피해를 입었을 때 피해를 보전하는 농작물 재해복구 지원비를 현실화하는 법안이 발의됐다.
임실군이 주요 관광지 주변과 산간 계곡을 대상으로 이달 말까지 쓰레기 집중관리를 실시한다.
임실군의 농업기술센터 과학영농시설 신축사업에 청신호가 켜졌다.
군산시립예술단이 오는 20일 오후 7시 30분 은파호수공원 물빛다리 광장에서 예술아 놀자! 광장 콘서트를 개최한다.
군산시보건소가 중년여성의 정신건강을 위한 힐링 프로그램을 추진한다.
군산시는 ‘대한민국 귀농·귀촌 행복박람회’에 참가해 최우수상을 수상했다고 밝혔다.
김관영 도지사가 행복복지 실현을 위해 전문가 초청 특강과 토론 등 직원들과 함께 공부하는 뜻깊은 시간을 가졌다.
전라북도와 (재)전북바이오융합산업진흥원은 “동남아시아 시장개척을 위해 베트남에서 열린「호치민 식품박람회」에 참가했다.
전북도는 8월 15일 전북도청 공연장에서 각계각층 주요 인사 및 광복회원, 학생, 국군장병 등이 참석한 가운데 제78주년 8‧15 광복절 경축식을 개최했다.
유희태 완주군수가 봉동읍 구암리 사업장폐기물 소각장과 상관 의료폐기물 소각장 추진과 관련해 “주민들의 입장에서 철저히 대응하겠다”고 말했다.
집중호우로 큰 피해를 입은 완주군이 특별재난지역으로 지정돼 주민들의 부담을 덜고, 복구 작업에도 탄력을 받을 수 있게 됐다.
완주군 용진읍의 역사와 문화를 집대성한 <용진읍지>가 출간됐다.
청소년들이 완주군에서 4차 산업혁명 기술을 활용해 아동‧청소년 지역문제를 해결해 나간다.
전주덕진경찰서는 여름방학을 마치고 개학을 시작한 전북사대부설고등학교에서 청소년 정책자문단과 함께 등굣길 학교폭력 예방 캠페인을 실시했다.
전북경찰청은 올해 고령자 교통사고 사망자가 전년대비 감소한 것으로 나타남에 따라 향후 각종 교통안전 활동을 통해 감소 분위기를 이어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정읍시가 정읍형 로컬 청년창업 패키지 지원사업의 일환으로 청년 창업가에게 창업 자금을 지원한다.
관광거점도시 전주시가 싱가포르 여행박람회에 참가해 전주 관광 홍보에 나섰다.
거리에 무단 방치된 공유 전동킥보드로 인해 보행자 안전이 위협받는 가운데 전주시가 안전한 보행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전용 주차구역과 거치대를 마련키로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