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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산에 숨겨진 야행 명소를 즐기는 사진을 인증하고 군산시 페이스북을 팔로우하면 맛있는 치킨 쿠폰을 드립니다!”
군산우물이 군산을 방문하는 영외활동 스카우터들에게 생수와 이온음료를 제공하는 프로젝트로 호응을 얻고 있다.
군산에서 운영하고 있는 스카우트 영외활동이 잼버리 스카우터에게 호응을 얻고 있다.
폭염이 쏟아지는 스카우트 잼버리 현장. 거리 한복판에서 초등학생 남매와 아빠가 한국어와 영어로 사람들에게 말을 건넨다.
세계스카우트잼버리 대원들이 완주군에서 대승한지마을, 놀토피아, BTS가 다녀간 오성제 등을 둘러보며 즐거운 한국문화를 만끽하고 있다.
행복완주 건강생활지원센터가 여름방학동안 가족단위 건강 체험 프로그램인 ‘금쪽같은 내 가족’을 성황리에 운영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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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주완산경찰서 남문지구대 스카우트 잼버리 참가자들의 한옥마을 방문을 대비해 음식점 및 전동차·한복대여점 등을 찾아 각종 안전사고를 예방하기 위한 홍보활동을 펼쳤다.
전주덕진경찰서는 각 과장, 지역관서장, 기능 관련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분당 서현역 흉기 난동 사건 관련하여 모방·유사범죄 예방대책 마련을 위한 자체 화상회의를 실시했다.
전북경찰청에서는 잼버리 참가자들의 온열 질환 예방을 위해 폴리스쿨링센터를 운영한다.
세계스카우트잼버리에 참가한 대원들이 지난 2일부터 장수군에서 ‘2023 세계스카우트잼버리 영외과정활동’ 프로그램을 시작했다.
정읍 청소년들이 강서구청 행정지원과 직원들의 인솔하에 8월 1일부터 2일까지 1박 2일 동안 강서구를 방문하여 강서구의 역사·문화를 탐방했다.
연일 30도가 넘는 폭염이 이어지면서 정읍 칠보물테마유원지 물놀이장이 큰 인기를 끌고 있다.
전주 혁신도시 일대 주민들의 생활체육과 여가생활을 지원할 다목적 체육센터 ‘전주 혁신도시 라온체육센터’가 문을 열었다.
전주시가 연간 1000만명 이상의 국내외 관광객이 찾는 전주한옥마을에 여름철 폭염을 날려줄 얼음길을 조성한다.
전주시가 연일 이어지는 폭염으로부터 야외근로자의 안전확보를 위해 현장점검에 나섰다.
전주시는 3일 시청에서 대한주택건설협회 전라북도회가 저소득 가구 등 취약계층의 주거 안정 지원에 써달라며 기부금 3천만 원을 전달했다고 밝혔다.
무주군이 오는 18일까지 고향사랑기금 사업 아이디어를 공모한다고 밝혔다.
부안군은 연일 계속되는 폭염 속에서 어려움을 겪고 있는 2023 새만금 제25회 세계스카우트잼버리 참가자들에게 얼음물 1만병을 긴급 전달했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