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원시가 축산농가 보호 및 경영안정을 도모하기 위해 가축재해보험 가입을 독려하고 있다.
남원시(시장 최경식)는 남원시조합공동사업법인(이하 ‘남원시 조공법인’)이 지난 2월 실시한 ‘22년말 기준 생산유통 통합조직 연차평가를 통해 산지유통활성화를 위한 무이자 자금 121억원을 확보했다고 밝혔다.
군산시 문화관광해설사 30여명이 지난 17일, 18일 이틀간 고창군 실내 체육관에서 열린 문화관광해설사 워크숍에 참여해 군산을 홍보했다.
군산시가 제15회 기후변화주간을 맞아 기후위기 대응 녹색 생활 실천 및 탄소중립포인트제 가입 캠페인과 지구의 날 기념 소등 행사를 실시한다.
군산시가 장애인의 날을 맞아 기념행사를 진행했다.
군산시 농업기술센터는 21일부터 오는 23일까지 서울 양재동 AT센터에서 개최되는‘2023 귀농귀촌 청년창업 고향사랑 박람회’에 참가한다고 밝혔다.
전주덕진경찰서(서장 김태형)는 산업기술 유출 및 전화금융사기 예방을 위해 4월 19일 탄소산업진흥원을 방문, 입주기업 대표자 상대 간담회를 실시하였다.
전북경찰청(청장 강황수)은 불시에 발생하는 대형화재·인파사고 등 재난 상황에서 신속한 주민 대피, 인명 구조 등 현장 대응역량을 높이기 위해 전북 119안전체험관에서 재난 대응 교육‧훈련을 실시한다.
정읍시치매안심센터가 치매로부터 자유로운 치매 안심 도시를 조성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
정읍시 중앙도서관이 문화체육관광부가 주최하고 (재)한국도서관문화진흥원이 주관하는 ‘2023년 공공도서관 문화가 있는 날’ 공모사업에 선정됐다.
정읍시가 어르신을 대상으로 하는 인권 침해와 학대에 강력하게 대처하고, 어르신들의 안전 확보를 위해 행정력을 집중하고 있다.
전라북도는 올해 농수산식품 수출 6억 달러 달성 등 수출 확대 방안을 모색하고자‘2023년 축산물 수출 촉진 협의회’를 개최했다고 19일 밝혔다.
전라북도가 우기철 재해복구사업장의 2차 피해예방 등 철저한 대응 태세 확립에 나섰다.
전라북도는 19일 도청 중회의실에서 제1차 전라북도 탄소중립 포럼을 개최하고 전북의 탄소중립 실천 방안과 과제에 대해 논의했다.
전주시가 감염병에 대한 예방 및 대응체계를 강화하기 위해 질병정보를 꼼꼼히 들여다보기로 했다.
전주시가 지역 농업기술 발전을 위해 국립원예특작과학원과 손을 맞잡았다.
전주시가 전북지역 최초로 응급환자의 골든타임을 확보하기 위한 긴급차량 우선신호시스템을 도입한다.
전주시 야호전환학교 학생들은 19일 오후 자율수업 시간을 활용해 야호학교 주변 환경 개선을 위한 학교 앞 화단 꾸미기 활동을 전개했다.
전주시자원봉사센터(이사장 최이천)는 19일 전주지역에 거주하는 저소득 독거·노인가구 등 소외계층에게 건강하고 따뜻한 마음을 나누기 위해 ‘IBK 참! 좋은 사랑의 밥차’ 반찬나눔 행사를 전개했다.
전주시는 지난 18일 김성호 행정안전부 안전차관이 민방위 상황에 대비한 경보발령 단말기와 급수시설, 대피시설의 운영 관리실태에 대한 현장 점검을 위해 전주를 찾았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