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관영 전북지사가 9.22일부터 26일까지 전북 농수산식품을 비롯한 도내 생산품의 미국 수출 확대, 내년도 전북에서 개최되는 2023 세계스카우트잼버리 등 국제 행사 홍보 및 LA지역 재외동포와의 협력??..
전라북도는 전국에 인플루엔자 유행주의보가 발령됐다며 도민에게 감염 예방을 위한 적극적인 예방접종 참여를 당부했다. 19일 전북에 따르면 ’22년 37주(9.4.~9.10.)의 전국 인플루엔자 의사환자분률..
전라북도는 도내 내수면 생태복원을 통한 유용 수산생물의 자원량 회복과 어업인 소득증대를 위해 다슬기 74만 마리와 대농갱이 3만 마리를 방류한다고 밝혔다. 전라북도 수산기술연구소는 내수면 ??..
전라북도는 가을을 맞이해 오는 10월 10일까지 위임국도, 국가지원지방도, 지방도 법정도로 70개노선, 2,154km에 대해 추계 도로정비를 실시한다 중점 정비사항으로는 △포트홀, 바퀴자국 패임, 맨홀단?..
전라북도는 19일 전북도청 공연장에서 ‘제23회 사회복지의 날 기념 전북사회복지대회’를 개최했다. 전라북도 사회복지협의회(회장 이병관)가 주관한 이번 행사는 사회복지에 대한 시민의 이해를 ??..
전라북도는 보건복지부가 주관하는 ’2021년 노인일자리 및 사회활동 지원사업 평가’에서 3년 연속 시·도 부문 최우수 지자체로 선정됐다고 밝혔다. 또한 기초지자체에서는 전주시와 군산시가 최?..
김관영 도지사가 취임 이후 처음으로 도산하 공공기관들을 일일이 순방하며 새로운 전북을 만들기 위한 동반자로 함께 혁신의 발걸음을 내딛는데 힘을 합쳐 나갈 방침이다. 김 지사는 19일 전북바이..
전주시청 앞 노송광장이 깊어가는 가을날의 정취를 만끽할 수 있는 놀이터로 탈바꿈된다. 전주시는 오는 24일 오후 1시부터 5시까지 시청 앞 노송광장에서 나눔과 소통의 생활문화마당인 ‘제4회 전주..
전주시가 시민들의 주거 형태와 주거비 부담 수준 등을 조사해 맞춤형 주거복지 서비스를 제공키로 했다. 시는 ‘제2기 전주시 주거복지기본계획’ 수립을 위한 기초자료로 활용하기 위해 전주시민??..
전라북도교육청이 학교협동조합 활성화 및 지속적인 생태계 구축을 위한 시간을 마련했다. 19일 도교육청은 ‘2022년 찾아가는 학교협동조합 학생 캠프’를 학교협동조합 운영 학교 6교를 대상으로 ..
사람과 자연, 환경이 서로 조화롭게 공생할 수 있는 생태전환교육이 본격화된다. 전라북도교육청은 20일 도교육청 2층 강당에서 2022학년도 환경교육 중점 운영학교 담당교사 중 희망교사 80여 명이 참?..
김관영 도지사가 새만금에 3개의 공장을 보유한 중국 기업을 찾아 현황을 파악하고 기업의 안정적 정착과 애로사항 해결을 위한 현장행정을 진행했다. 김관영 도지사는 18일 군산시 비응도동에 ??..
전주시가 17일 전주시 새활용센터 다시봄에서 초등학생 30명을 대상으로 기후변화의 위험성을 쉽게 이해하고, 탄소중립 실천의 중요성을 공감할 수 있도록 버려지는 자원을 활용한 새활용 체험프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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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라북도의회 기업하기 좋은 전북 연구회(대표 서난이 의원)는 15일 연구회 소속 의원 및 관계 공무원 등 10여명과 함께 정례모임을 갖고 투자유치 활성화를 위한 정책연구모임을 발족했다. 연구회 ??..
윤수봉 도의원(완주1)이 15일 전라북도의회 정례회에서 최근 윤석열 정부가 추진하려다 중단된 ‘대형마트 의무휴업제도 폐지안’에 대해 반대 결의안을 대표발의 했다. 정부는 지난 7월 20일 돌연 ??..
전주시민 누구나 드론 관련 아이디어를 연구하고, 직접 제품으로 만들어볼 수 있는 드론 제작소가 문을 열었다. 전주시는 16일 전주첨단벤처단지 본부동에서 우범기 전주시장과 이기동 전주시의회 ..
전라북도의회 문승우 의원(더불어민주당, 군산 4)은 15일 열린 제394회 제1차 정례회 본회의 5분 자유발언을 통해서 만년 하위 수준을 면치 못하고 있는 전라북도 지역안전지수 문제를 지적하며 시급한 ..
폐교된 서남대 부지를 전북도가 매입해 지역 맞춤형 인재 양성 전문기관으로서 전북도립대학을 설치해야 한다는 주장이 제기됐다. 전라북도의회 교육위원회 이정린 의원(남원1)은 제394회 정례회 오?..
전라북도의회 임승식 의원(정읍1)은 15일 제394회 정례회 본회의를 통해 정부의 지지부진한 태도와 타 지역 정치권의 이해관계, 의협의 집단 이기주의가 맞물려 법안조차 통과되지 못하고 있는 남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