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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 "꿈의 유니폼" 전달식을 하고 힘차게 화이팅을 외치고 있는 김경락 회장과 오세환의원, 학부모 대표들과 김경숙 감독과 선수단 |
[굿모닝전북신문=최진수기자] 고창 청소년 드론축구단이 ‘꿈의 유니폼’을 입고 또 한 번의 도약을 준비했다. 30일 오전 10시, 고창초등학교 드론축구장에서 열린 ‘꿈의 유니폼 전달식’은 단순한 기부 행사가 아니라 지역사회와 언론, 후원회가 함께 청소년 선수단을 격려하며 고창 드론 산업의 미래를 열어가는 출발점이 됐다.
행사에는 김경숙 감독과 선수단, 학부모를 비롯해 고창프레스룸 김경락 회장과 회원들, 그리고 고창군의회 오세환 의원(드론축구단 후원회장)이 참석해 선수들을 응원했다. 새 유니폼을 입은 선수들의 표정에는 설렘과 자신감, 그리고 더 큰 무대를 향한 결의가 선명하게 드러났다.
지역 언론과 후원회의 든든한 뒷받침
김경락 회장은 “드론축구는 단순한 스포츠가 아니라 미래 산업을 준비하는 중요한 통로”라며 “고창프레스룸 회원들과 함께 청소년 선수들의 도전을 끝까지 응원하겠다”고 강조했다. 이날 참석한 프레스룸 회원들 역시 아낌없는 격려를 보내며, 지역 언론이 청소년 선수단의 확실한 동반자임을 확인시켰다.
후원회장으로 활동 중인 오세환 의원도 “우리 학생들이 드론축구를 통해 꿈을 키우고 미래를 준비하는 모습이 자랑스럽다”며 “앞으로도 후원회와 함께 든든히 뒷받침하겠다”고 밝혔다. 그는 그동안 훈련 환경 개선, 장비 지원, 대회 참가 여건 마련 등 다방면에서 선수단을 위해 힘써온 인물로, 이번 전달식에서도 묵묵히 선수들의 성장을 응원했다.
학부모와 감독, “실질적인 힘이 된다”
학부모 대표는 “아이들이 유니폼을 입고 자신감을 얻는 모습을 보니 큰 감동을 받았다”며 “실질적인 지원을 통해 부담을 덜어준 후원회와 언론에 감사드린다”고 전했다.
김경숙 감독은 “열악한 환경 속에서도 훈련을 이어올 수 있었던 것은 지역사회의 지속적인 지원 덕분”이라며 “다가올 전국대회와 월드챔피언십에서 반드시 성과로 보답하겠다”고 다짐했다.
드론 산업, 고창의 미래 성장 엔진
고창군은 현재 호남권 드론종합센터 건립과 이스포츠 전용 조례 제정을 추진하며 드론 산업 육성에 속도를 내고 있다. 이번 유니폼 전달은 단순한 지원 차원을 넘어, 청소년 인재 발굴과 지역 언론·후원회의 협력이 만들어낸 결실로 평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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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 전달받은 새 유니폼으로 갈아 입은 김경숙 감독과 선수들 |
이번 ‘꿈의 유니폼’ 전달식은 단순한 후원 행사가 아니다. 지역 언론과 후원회, 학부모가 함께 손을 맞잡고 청소년 선수단을 뒷받침하는 고창식 상생 모델의 표본이다. 김경락 회장을 비롯한 고창프레스룸 회원들의 격려, 그리고 오세환 후원회장의 꾸준한 뒷받침이 어우러진 이번 행사는 고창 드론산업과 청소년 인재 육성의 든든한 초석으로 기록될 것이다.
최진수 기자 ds4psd@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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