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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재)전북특별자치도 콘텐츠융합진흥원, ‘제5회 익산 호러 홀로그램 페스티벌’9월 10일 개막

오운석 기자 info1122@naver.com 입력 2026/08/26 10:49
홀로그램 기술과 호러가 융합된 새로운 공포가 찾아온다.

↑↑ 제5회 익산 호러 홀로그램 페스티벌 포스터
[굿모닝전북=오운석기자] (재)전북특별자치도 콘텐츠융합진흥원은 ‘제5회 익산 호러 홀로그램 페스티벌’이 오는 9월 10일부터 13일, 그리고 9월 18일부터 20일 저녁 6시부터 10시까지 익산교도소세트장에서 진행된다고 밝혔다.

과학기술정보통신부와 전북특별자치도, 익산시의 `홀로그램 기술 사업화 실증지원 사업` 지원을 받아 운영되는 이번 행사는 정보통신산업진흥원이 주최하고, 전북테크노파크, 키엘연구원, 한국전자기술연구원, 전북특별자치도 콘텐츠융합진흥원, 원광대학교가 공동 주관한다. 특히 행사의 실질적인 운영과 콘텐츠 구현은 전북특별자치도 콘텐츠융합진흥원이 수행기관으로서 총괄을 맡아 진행한다.

“익산 호러 홀로그램 페스티벌”은 홀로그램 기술과 호러를 융합한 이색 공포 축제로, 지난 2022년 처음 시작된 이래 매년 관람객이 꾸준히 증가하며, 지난해에는 약 3만 8천여 명이 방문해 ‘홀로그램의 도시 익산’을 대표하는 축제로 자리매김했다.

주요 프로그램은 ▲호러 홀로그램 콘텐츠 ▲대형 미디어파사드 ▲호러 코스프레 대회 ▲브레이킹 던 시즌3(공포형 무궁화 꽃이 피었습니다) ▲호러 댄스 공연 등이며, 21개 이상의 체험·상설 콘텐츠도 마련된다. 특히, 최신 홀로그램기술을 스토리텔링과 결합한 공간에서 직접 체험할 수 있는 ▲홀로그램 기술 전시관은 이번 행사의 핵심이며, 이외에도 다양한 참여형 이벤트가 축제 현장을 채워 관람객들에게 오싹한 스릴과 몰입감을 선사할 예정이다.

올해는 사전신청 제도를 통해 관람객 혜택도 더욱 강화된다. 사전 신청자는 현장에서 사용할 수 있는 쿠폰이 우선 지급 되어 주요 프로그램을 먼저 체험할 수 있다. 또한 사연 응모를 통해 익산시에 숙박하는 신청자에게는 숙소를 제공하는 이벤트도 함께 운영된다. 사전신청과 이벤트 신청은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가능하다.

진흥원 김성규 원장은“올해 5회를 맞이한 익산 호러 홀로그램 페스티벌에서 선보이는 콘텐츠는 전북의 최첨단 홀로그램 기술과 몰입감 넘치는 스토리텔링이 완벽히 결합된 고품격 K-실감 콘텐츠”라며 “관람객들에게 오싹한 스릴과 잊지 못할 추억을 선사하는 한편, 익산 지역 경제와 관광 활성화에도 크게 기여할 수 있도록 안전하고 완벽한 행사를 준비하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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