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굿모닝전북신문

전북특별자치도의회, 의원 공무국외출장 심사위원회 개최..
정치

전북특별자치도의회, 의원 공무국외출장 심사위원회 개최

오운석 기자 info1122@naver.com 입력 2026/08/26 15:15

↑↑ 제13대 전반기 의원 공무국외출장 심사위원회 위촉식
[굿모닝전북=오운석기자]전북특별자치도의회는 26일 도의회 세미나실에서 제13대 전반기 의원 공무국외출장 심사위원회 위촉식을 열고 위원 10명에게 위촉장을 수여했다.

심사위원회는 교육·법조·언론·민간단체 등 각 분야의 외부위원 8명과 도의원 2명 등 총 10명으로 구성됐으며 위원장에는 이존걸 위원이 선임됐다.

위원회는 앞으로 의원 공무국외출장 계획의 필요성과 적합성, 타당성 등을 종합적으로 심사하고, 공무국외출장이 도민의 눈높이에 부합하는 내실 있는 의정활동으로 운영될 수 있도록 의견을 제시하게 된다.

김희수 의장은 “새롭게 출범하는 심사위원회가 공무국외출장의 본래 취지를 되새기고 도민의 신뢰와 기대에 부응하는 새로운 출발점이 되기를 바란다”며 “위원님들께서 각 분야에서 쌓아온 경험과 전문성을 바탕으로 공정한 판단과 아낌없는 조언을 들려주시길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또한, 이날 심사에는 김성수 문화안전소방위원장과 권요안 농업복지환경위원장이 직접 출장 목적과 필요성, 세부 일정, 방문기관 및 기대효과 등을 직접 제안 설명하고 위원들의 질의에 답변했다.

심사위원회는 안건 2건에 대해 여러 가지 사항을 주문하면서 원안가결했다. 위원들은 특히 ▲방문기관별 면담 대상자의 직위와 담당 업무, 주요 논의 의제를 구체화하고 기관 섭외를 조속히 확정할 것 ▲의원과 수행 직원에게 서로 다르게 적용되는 여비 지급기준과 산정근거를 명확히 설명할 것 ▲연수 주제와 업무 연관성이 높은 집행기관 관계부서가 동행하는 방안을 검토해 전문성과 정책 연계성을 높일 것 ▲출장 후 결과보고서가 단순 제출에 그치지 않고 정책 제안 등 의정활동에 실질적으로 활용되도록 사후관리를 철저히 할 것 등을 주문했다.

이에 김성수 문화안전소방위원장과 권요안 농업복지환경위원장은 “심사 과정에서 제시된 의견을 충실히 반영해 공무국외출장을 도민의 눈높이에 맞게 내실 있게 추진하겠다”며 “출장 성과가 의정활동과 관련 정책에 충실히 반영될 수 있도록 준비와 사후관리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답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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