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전북자치도, 노인맞춤돌봄 현장 전문성 높인다 |
노인맞춤돌봄서비스는 돌봄이 필요한 65세 이상 어르신을 대상으로 안전·안부 확인, 사회참여, 생활교육, 서비스 연계 등 개인별 욕구에 따른 맞춤형 돌봄을 제공하는 사업이다. 도내 14개 시군 53개 수행기관을 통해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이번 교육은 노인맞춤돌봄 현장에서 활동하는 선임 생활지원사의 직무 전문성과 현장 대응 역량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교육은 ▲노인복지 정책 동향 및 주요 제도 변화 ▲노인맞춤돌봄서비스 변화와 선임 생활지원사의 현장 역할 ▲어르신 방문상담 및 의사소통 기술 등 실무 중심으로 진행됐다.
특히 변화하는 노인복지 정책과 돌봄 환경이 현장에 미치는 영향을 살펴보고 선임 생활지원사의 역할에 대한 이해를 높였다. 이어 어르신 방문상담 과정에서 활용할 수 있는 경청과 공감, 상황별 대화 방법 등을 익히며 어르신의 욕구와 어려움을 파악하고 신뢰관계를 형성하는 데 필요한 의사소통 역량을 강화했다.
선임 생활지원사는 어르신을 직접 만나 돌봄서비스를 제공하는 동시에 현장에서 쌓은 경험을 바탕으로 동료 생활지원사의 업무를 지원하는 역할도 담당하고 있다. 도는 이번 교육을 통해 현장 종사자의 전문성을 높이고 어르신에게 보다 촘촘하고 질 높은 돌봄서비스를 제공할 계획이다.
이영란 전북자치도 고령친화정책과장은 “선임 생활지원사는 어르신의 일상과 가장 가까운 곳에서 돌봄을 실천하며 현장의 다양한 상황에 대응하는 중요한 역할을 담당하고 있다”며 “이번 교육이 변화하는 노인복지 정책을 이해하고 어르신의 이야기에 귀 기울이며 상황에 맞게 소통하는 역량을 높이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홈
사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