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전북교육청 |
‘함께 휴(休)’는 교원들이 일상과 업무에서 잠시 벗어나 자연 속에서 충분히 쉬며 몸과 마음을 회복할 수 있도록 마련한 프로그램이다.
단순한 휴식 제공을 넘어 심리적 안정과 정서적 재충전을 통해 다시 건강하게 교육활동에 전념할 수 있도록 돕는 데 중점을 두고 있다.
전북교육청은 올해 치유와 회복이 필요한 교원을 대상으로 총 7회에 걸쳐 ‘함께 휴(休)’를 운영하며, 회차별 40명씩 총 280명이 참여한다.
지난 4월 순창에서 시작한 올해 프로그램은 하반기에도 이어진다.
오는 17~18일 진안에서 숙박형 치유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11월에는 정읍에서 교원들에게 치유와 재충전의 시간을 제공할 예정이다.
전북교육청은 ‘함께 휴(休)’를 통해 교원들이 교육활동 과정에서 누적된 심리·정서적 어려움을 해소하고 교육활동에 대한 자신감과 활력을 되찾을 수 있도록 돕는다는 방침이다.
이와 함께 교원의 어려움이 심화되기 전에 예방하고, 어려움을 겪은 이후에는 충분한 치유와 회복이 이루어질 수 있도록 ‘예방-지원-치유·회복’으로 이어지는 교육활동 보호체계를 더욱 촘촘하게 구축해 나갈 계획이다.
김진덕 전북교육인권센터장은 “교원이 교육활동 과정에서 겪는 어려움을 혼자 감당하지 않고 충분히 회복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것 역시 교육활동 보호의 중요한 부분”이라며 “교원들이 몸과 마음의 건강을 회복하고 다시 교육활동에 힘을 낼 수 있도록 현장의 요구를 반영한 다양한 치유·회복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운영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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