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굿모닝전북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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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특별자치도전주교육지원청 체험형 청렴 캠페인 ‘청렴로드 걷기’운영

오운석 기자 info1122@naver.com 입력 2026/09/16 12:18
명절 부패취약시기 맞아 5대 부패행위 경계… 일상 속 청렴 실천 확산

↑↑  청렴 캠페인 ‘청렴로드 걷기’운영
[굿모닝전북=오운석기자]전북특별자치도전주교육지원청은 추석 명절을 앞두고 부패에 취약한 시기에 대한 경각심을 높이고 청렴 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16일부터 23일까지 청사 1층 현관 로비에서 체험형 청렴 캠페인 ‘청렴로드 걷기’를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 캠페인은 명절 전후 금품·향응 수수 등 부패행위 발생 가능성이 높아지는 부패취약시기에 맞춰 마련됐다.

기존 게시물·안내문 중심의 홍보 방식에서 벗어나, 직원들이 일상적으로 오가는 1층 로비를 활용한 참여형 콘텐츠로 청렴 메시지의 전달력과 체감도를 높이는 데 중점을 뒀다.

‘청렴로드’는 청사 1층 로비 바닥에 부패행위 유형별 발자국 시트지를 순차적으로 부착하는 방식으로 조성된다.

직원들은 발자국을 따라 이동하며 △명절 떡값·성의 표시 명목 금품 수수 △고향사랑 선물 명목 상품권·현금 수수△택배·꾸러미로 위장한 물품 수수 △인허가·계약 관련 금품 수수△인사 청탁·대가성 금품 등 5가지 부패행위 유형과 경각심 문구를 자연스럽게 접하게 된다.

이강자 교육장은 “체험형 콘텐츠를 통해 부패행위 유형에 대한 인지도와 경각심을 높이고, 일상 속 자연스러운 참여를 통해 청렴 실천 의식을 확산하는 계기가 되기를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신뢰받는 교육 현장을 만들기 위해 다양한 청렴 활동을 지속 펼쳐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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