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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훈식 장수군수 출마예정자(사진_굿모닝전북) |
[굿모닝전북=오운석기자] 최훈식 더불어민주당 장수군수 출마예정자는 장수군의 2대 비전은 한국의 네덜란드! 부자장수이며 반드시 임기 내 군민소득 2배의 초석을 놓는 것 이라고 밝혔다.
최훈식 예정자는 네덜란드의 면적은 경상도 정도의 작은 나라지만 세계적 농업강국이며 부자나라다 라고 말하며 이를 롤 모델 삼아 장수군을 대한민국 제일 부자농촌으로 만들 것이며 이를 실행할 5대과제로 1.청년 창업 농 육성으로 농업 생태계강화 2.첨단 IT 농업시설과 친환경 농업 3.농산물 통합유통시스템 구축 4.농공단지 활성화와 소상공인 지원사업 확대. 5. IC인근 경관농업으로 6차 산업 활성화이며 행정전문가 출신의 준비된 군수, 똑 소리 나는 최훈식 만이 이를 실천할 수 있다고 강력하게 주장했다.
첫 번째 “농업생태계강화를 위해 청년창업 농 육성”을 위한 스마트 팜 5만평 임대농장“농군사관학교”를 건립하여 장수에서 고등학교를 졸업하는 청년을 우선적으로 1년에 25명씩 선발하고 500평 임대농장에서 4년간 농사교육과 실습으로 정착과 창업의 기회를 제공하여 장수를 지키는 든든한 농군을 양성하겠으며 ‘통합 맞춤형 농촌인력 중개센터를 운영’하여 일손부족을 해소하고 읍, 면 특화작목선정과 농군사관학교 출신의 농군들과 작목반 조직을 연대, 강화하여 장수상품의 집중화로 고 브랜드화를 추진하겠다고 강조했다.
두 번째 기후위기에 대응하는“첨단 IT 농업시설과 친환경 농업”으로 미래농업을 준비해야 한다고 말하면서 “가칭 레드 연구소”를 만들어 토질, 기후, 환경 등을 파악 연구하여 품종개발 등 장수 미래농업을 선도할 수 있는 싱크탱크 를 만들겠다고 말했다. 주기적 품종갱신으로 고품질 사과를 생산하는‘신 활력 플러스 사업추진’으로 미래 농업으로서의 장수사과를 다시금 세계제일의 사과라는 위상을 되찾고 토마토, 오미자, 딸기, 원예작물 등 하우스 현대화 및 가공시설지원으로 고품질의 친 환경 농산물 생산으로 청정장수를 대표하겠다고 말하면서 한우 농가의 고민인 축분 처리를 위한 자원화 사업으로 선 순환경제를 구축하겠다고 밝혔다.
세 번째 “농산물 통합유통시스템을 구축”하여 군이 책임지고 판매할 수 있는 마케팅팀을 운영. 강화하는 세일즈 군정으로 농민은 판매걱정 없이 생산에만 전념하도록 하겠다고 주장하면서 농산물 안정기금 약100억 원 조성으로 단기적으로는 농민의 최저가격을 보장하고 장기적으로는 사과. 토마토. 오미자. 한우. 고랭지 채소 등 친환경 장수 농산물을 통합. 집중화로 고 브랜드화 하여 농민의 소득을 임기 내 2배로 올리는 초석을 놓겠다고 말했다.
네 번째 "지역상품 우선구매와 중소기업 육성기금 확대로 농공단지를 활성화 시키겠으며 소 상공인 지원사업 확대를 위한 지역화폐 카드발급과 주차환경 및 시설개선으로 활력 넘치는 장수를 만들겠다"고 말했다.
다섯 번째 "IC인근 경관농업 지구를 만들어 6차 산업을 활성화 시키겠다고 말하면서 마을기업을 임기 내 20개 창업으로 일자리를 늘리고 IC인근 경관농업 지구를 만들어 로컬푸드와 푸드플랜을 결합하여 대한민국 최고의 먹 거리 시장을 만들겠다"면서 "이제 변화하지 않는 장수는 미래가 없으며 변화와 혁신을 두려워하지 않는 준비된 후보 ,똑 소리 나는 최훈식이 새로운 장수, 대한민국 제일의 부자농촌을 만들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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