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라북도가 도내 직업계고 취업담당 교사를 대상으로 조선산업의 미래비전 제시 및 현대중공업 군산조선소 취업 등의 홍보 활동에 나섰다.
전북도가 대학과 지역의 현안인 ‘글로컬대학30’ 공모 대응을 위해 도-국회의원-대학간 협력체계 구축에 나섰다.
전주시가 지역거점대학인 전북대학교, 국내 중재의료기기 관련 7개 대표 기업들과 손을 맞잡고 바이오산업 기반 조성과 제품화·사업화를 위해 힘을 모으기로 했다.
전주혁신도시 주민들의 마을사랑방이자, 어린이와 청소년이 꿈을 키울 거점 공간이 문을 열었다.
전북도 서울장학숙에 사회 각계각층 후원자들의 고귀한 뜻과 이름이 새겨진 ‘기념벽’ 설치
5월 3일, 전라북도가 서울에서 새로운 도전의 신호탄을 쏘아올렸다.
전주시가 유럽 문화의 중심지인 이탈리아와 문화교류 확대 방안을 모색하고 나섰다.
우범기 전주시장이 ‘2023 동아시아 문화도시 전주’ 및 ‘제24회 전주국제영화제’ 등 대규모 국제행사로 바쁜 일정을 소화 중인 가운데 내년 국가 예산에 지역 핵심사업을 담아내기 위해 정부 부처를 찾았다.
무주군민이 만든 ‘호생관 최북, 바람처럼 살다’ 연극이 지난 3일 오후 2시와 7시 2차례 무대에 올랐다.
부안군 계화면사무소는 쓰레기 불법투기 경고판에 쏠라경광등 50여 개를 순차적으로 설치하기로 했다.
부안군은 제10회 마실축제와 2023 세계잼버리대회가 다가옴에 따라 관광객을 맞이하기 위해 이야기가 있는 백설공주 정원 및 토피어리 설치 등 아름다운 가로경관 조성에 집중하고 있다.
진안군 상수도 통합운영센터 본격적인 운영에 나서
완주문화도시지원센터가 지속가능한 지역특화 문화주체 인력양성을 위한 ‘완주 컬처메이커 사관학교’ 상반기 교육생을 오는 19일까지 모집한다고 밝혔다.
완주문화재단(이사장 유희태)은 2일, 복합문화지구 누에에서 완주 지역관광추진조직(이하 ‘완주 DMO’) 발대식이 성공적으로 개최되었다고 밝혔다.
장수군이 군민의 건강과 안전을 보호하기 위해 관내 무더위쉼터와 지진옥외대피소 특별점검에 나섰다.
장수군이 3일부터 4일까지 1박 2일 동안 충남 아산시 일원에서 민원담당 공무원 힐링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임실군청 실업 사격팀이 2023 한국실업사격연맹회장배 전국사격대회에서 금메달과 은메달을 획득하며 대회신기록을 달성했다.
임실군이 5월 가정의 달을 맞아 임실치즈테마파크에서 어린이들과 가족 단위 관광객들에게 다양한 행사와 황홀한 야간경관 선사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김인중 농림축산식품부 차관이 임실군의 공공형 계절근로 사업이 성공사례로서 전국으로 확대될 수 있도록 필요한 지원에 적극 검토하겠다는 입장을 밝혔다.
남원시가 5월 가정의 달을 맞아 소규모 체험행사 “다시 만나는 백두대간”을 5월 5일부터 5월 29일까지 남원 백두대간생태교육장 전시관에서 운영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