익산재향경우회 청소년 행복한 세상 캠페인 실시(사진_굿모닝전북)

[굿모닝전북=오운석기자] 익산재향경우회원(회장 오두호) 30여 명은 지난 23일, 익산시내 도로 등에서 청소년이 행복한 세상 우리 함꼐 만들어요 캠페인을 실시했다.

특히, 최근 중고등학생들까지 마약에 무방비 상태로 노출되는 등 각종 매스컴에서 다뤄져 마약의 위험성을 알리고, 일반 운전자들에게 난폭 운전 등으로

청소년들이 피해를 입는 등의 에방을 위한 가두에서 캠페인을 실시했다.

익산경우회원 가두 캠페인(사진_굿모닝전북)

익산재향경우회는 매월 캠페인을 통해 안전한 익산의 교통질서와 마약으로부터 안전한 익산시 건설을 위해 노력하고  있다.

오두호 익산경우회장은 "어린 청소년들이 마약에 중독되어 평생을 그르치는 일이 없도록 하고, 교통사고로부터 안전한 문화를 만들어 가겠다"고 말했다.

오운석 기자 info1122@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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