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굿모닝전북신문

전북교육청, 9월부터 `책바다` 우편비 전액 지원..
교육

전북교육청, 9월부터 `책바다` 우편비 전액 지원

오운석 기자 info1122@naver.com 입력 2026/08/19 10:43
독서교육 실질적 이행 기반 마련 및 지역·계층 간 독서 격차 해소 기대

↑↑ 전북교육청
[굿모닝전북=오운석기자]전북특별자치도교육청이 오는 9월 1일부터 국가상호대차 `책바다` 서비스 이용자가 일부 부담해 온 우편비를 전액 지원한다.

`책바다`는 국립중앙도서관이 운영하는 전국 도서관 자료 공동 활용 서비스로, 주로 이용하는 도서관에 원하는 자료가 없을 때 협력망에 가입한 전국 1,380여 개 도서관의 자료를 신청해 가까운 도서관에서 받아 볼 수 있는 제도다.

그동안 전북교육청은 소속 학생교육문화관과 도서관(18개관) 이용자가 `책바다` 서비스를 이용할 경우 왕복 우편비 5,800원 가운데 3,030원을 지원해 왔다.

그러나 이용자 부담액(2,770원)이 서비스 이용의 걸림돌로 작용한다는 의견이 꾸준히 제기됨에 따라 지원 비율을 100%로 확대하기로 한 것이다.

이는 전북교육 핵심과제 중 하나인 독서교육의 실질적인 이행 기반을 마련하고, 거주하는 지역에 따른 독서·정보 격차를 해소하는 데 목적이 있다.

전북교육청 소속 학생교육문화관 및 도서관 회원이라면 누구나 `책바다` 서비스 누리집을 통해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다.

오지숙 창의인재교육과장은 “어느 지역에 살든 읽고 싶은 책을 부담 없이 볼 수 있는 환경을 만드는 것이 목표”라며 “생활에 밀착한 교육복지 서비스를 통해 도서관 자료 접근성을 한층 높여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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