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안·무주 국가지질공원의 대표 지질명소인 운일암반일암에서 축제가 열리는 만큼 지질공원 홍보부스를 통해 지질공원 제도와 지질명소를 소개하고 지오트레일 트레킹, 바람맞은 고로쇠컵 만들기, 지오 팝업북 등 다양한 지질체험 프로그램을 제공한다.
7일 군에 따르면 오는 3월 11일부터 12일까지 주천면 운일암반일암 삼거광장에서 제19회 진안고원 운장산 고로쇠 축제가 열린다.
전주시 CCTV통합관제센터 관제요원들은 지난달 21일 새벽 1시 25분 CCTV모니터링을 하던 중 전주시 완산초등학교 부근에서 젊은 남성이 주차된 차량을 일일이 열어보며 차량 문이 열려 있는 차를 찾는 수상한 행동을 포착해 경찰에 신고, 동선 추적 등을 공조한 끝에 용
전주시 삼천동 막걸리골목 일대와 서신동 주거·상업지역에 맑고 깨끗한 수돗물이 안정적으로 공급된다.
장수군 도시재생센터장은 주민역량 강화, 주민의견 수렴, 관련 거버넌스 구축 등 도시재생사업 추진과 관련한 민과 관 간의 가교의 임무를 수행하게 된다.
임실군이 음식점 이용객 편의 증진 및 안전한 외식환경 조성을 위해 입식테이블 교체 등 시설개선 지원사업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임실군이 행정안전부 주관 ‘2022년 지방자치단체 적극행정 종합평가’에서 ‘우수기관’으로 선정됐다.
임 예비후보는 “글로벌 교육을 통해 ‘인 서울(in Seoul)’에만 매달리던 우리 자녀들의 시선을 ‘인 유럽(IN EUROPE)’으로 넓혀줄 것”이라며, 사실상 재단이 ‘인 유럽을 향한 활주로’가 될 것임을 강조했다.
김 예비후보는 7일 보도자료를 통해 최근 통계청이 발표한 '2022년 국내인구이동통계'에서 전북 연령별 순 이동률이 40~60대는 소폭 인구가 유입(0.7%)된 반면 20대(-3.7)와 30대(-0.3%)는 감소하면서 청년들의 유출이 해마다 늘어나고 있다고 밝혔다.
전북도와 전북지방중소벤처기업청(이하 전북중기청)은 7일 전북테크비즈센터에서 김관영 도지사를 비롯해 안태용 전북중기청장과 혁신창업기관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전라북도 창업정책과 지원사업을 안내하는 ‘2023 전라북도 창업정책 한마당‘을 개최했다.
이번 추경은 고유가 및 물가상승으로 직면한 위기상황에 신속하고 적극적으로 대응하는데 중점을 두고 편성됐으며 소상공인 경영안정 지원금, 취약계층 난방비 지원 등 시민 생활 안정과 지역 현안사업의 안정적추진을 위해 예산을 투입했다.
고창군이 60세이상(1963년생 이전 출생자) 군민을 대상으로 폐렴구균 무료 예방접종을 연중 실시하고 있다.
25년 만에 대규모 택지개발 사업으로 관심이 높은 ‘고창군 덕산지구 도시개발사업’이 이르면 올 하반기내 첫 삽을 뜰 수 있게 될 전망이다.
진안군은 오는 3월 21일 암예방의 날을 기념하기 위해 3월 한달 간 다채로운 이벤트를 추진한다고 밝혔다. 이번 이벤트는 암예방의 중요성에 대한 인지도를 높여 군민의 암 조기검진 분위기를 조성하기 위해 마련됐다.
윤석열 대통령이 '국민연금공단 기금운용본부 서울 이전' 지시 보도와 관련, 김호서 예비후보가 수익률 악화 시기를 틈타 국민연금공단 기금운용본부 재이전론에 불을 지피는 모양새를 거둬야 한다고 일침했다.
전라북도의회 김정수의원(․운영위원장, 익산2)이 홀로 사는 노인에 대한 지원을 체계적으로 구축하여 안정적인 노후 생활과 삶의 질 향상에 기여하는 것을 목적으로 하는 「전라북도 홀로 사는 노인 보호 및 지원 조례안」을 대표발의 했다.
전라북도는 남원시와 공동으로 「2023 전라북도 화장품기업지원사업 설명회 및 네트워킹 교류회(이하 설명회)」를 오는 3월 9일 남원시화장품산업지원센터(이하 남원화장품센터) 컨퍼런스룸에서 개최한다고 6일 밝혔다.
국립군산대학교는 6일 대학본부 총장접견실에서 퇴직교원 정부포상 전수식 및 명예교수 추대식을 개최했다.
전북경찰청(청장 강황수)은 3. 6(월) 10:30경 전북청 무궁화아트홀에서 지역사회 문화예술 서비스 향상을 위해 무궁화아트홀에 작품을 전시 (‘여백, 자연의 섭리를 입체에 담다’, 3.6 ~ 3.31)하는 임민택 작가에게 감사장을 전달하였다.
김 예비후보는 6일 보도자료를 통해 지난 2018년 한국 대법원이 일본 기업이 강제징용 피해자들에게 배상하라는 판결에 대한 해법으로 윤석열 정부가 ‘제3자 변제 방식’을 발표했지만 결국 일본 기업의 채무를 면책시켜주는 안이 채택되는 등 외교사 ‘최대 치욕의 날’로 기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