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원시가 「2023 남원 FAI 월드 드론 레이싱 챔피언십 및 국제 미래항공 모빌리티‧드론레저스포츠 엑스포」 마스코트와 엠블럼, 슬로건을 공개했다.
남원시가 ‘문화와 미래산업으로 도약하는 남원’이라는 비전으로 적극적 시정을 추진하여, 행안부에서 실시하는 「2022년 지방자치단체 합동평가」 결과, 전북도 1위 최우수 기관에 선정되는 쾌거를 달성하였다.
이용호 의원(국민의힘, 전북 남원·임실·순창)은 3일, 이상기온으로 지역 내 과수 농가의 냉해 피해가 급증하고 있어 정부와 지자체에 신속한 대책 마련을 촉구했다고 밝혔다.
산시 성산면은 지역사회보장협의체가 5월 어버이날을 기념해 지난 2일, 100세 이상 어르신과 저소득 홀몸 어르신 총 9명에게 사랑 愛 카네이션과 선물꾸러미를 전달했다고 밝혔다.
군산지역 취약계층 대학생들이 취업을 위해 필요로 하는 정장을 지원하기 위해 두 업체가 손을 잡아 눈길을 끌고 있다.
군산시치매안심센터가 치매에 대한 인식 개선을 위해 오는 8일부터 14일까지 「2023 한마음 치매극복 걷기행사 ‘치매 애(愛) 희망을 나누다’」를 개최한다.
익산경우회, 청소년보호 캠패인
전주완산경찰서(경무관 이종규)는 2일, 그랜드힐스턴 호텔에서 전주 지역 초·중·고·특수학교장 150명을 대상으로 청소년 마약 범죄 예방을 위한 교육을 실시했다.
정읍시가 지역적, 사회적 환경에 맞는 맞춤형 농정을 펼치며 농업경쟁력과 농업인 행복지수 높이기에 총력을 쏟고 있다.
정읍시와 전라북도, 2일 ㈜세라잔첨단소재와 투자협약식(MOU) 체결
내연기관의 친환경화 전환 바람이 도내 건설‧농기계 산업으로 확대될 전망이다. 전북도가 내연기관 중심인 건설‧농기계의 전동화 기술전환 지원에 나선 것이다.
전북도가 도내 소상공인들의 빠른 일상 회복을 돕기 위해 도내 금융기관들과 금융지원에 나선다.
전통문화의 대중화·산업화·세계화에 앞장서고 있는 한국전통문화전당의 공간과 콘텐츠가 메타버스로 구현돼 디지털 문화체험이 가능해졌다.
전주시가 관광거점도시 전주를 찾은 여행객이 사거나 선물하고 싶은 매력적인 관광 기념품을 발굴키로 했다.
전주지역 자원봉사자들이 재능기부로 손수 만든 간식을 지역의 취약계층 아동들에게 전달했다.
전주시가 이미지와 텍스트, 놀이와 예술, 현실과 상상을 넘나드는 국내외 그림책을 전시·강연·공연·체험·북마켓 등 다양한 형태로 만나볼 수 있는 전주국제그림책도서전을 연다.
가장 한국적인 도시 전주가 일본의 2023년 동아시아문화도시인 시즈오카현(静岡県) 주민들에게 소개됐다.
무주군은 학생들의 세계화와 다양화 미래화를 위해 추진하는 글로벌역사문화탐방 앞두고 2일부터 사전 설명회를 개최하고 있다
무주군은 제101회 어린이날을 맞아 오는 5일 반디랜드와 무주예체문화관 일원에서 기념행사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전국 원전 인근지역 동맹(부회장 권익현 전북 부안군수)은 2일 국회의사당 의원회관 2층 대회의실에서‘원자력안전교부세 신설 촉구 국회 정책토론회’를 개최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