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관영 도지사가 대도시권 광역교통 관리에 관한 특별법과 국립의전원법 국회 통과는 물론 아·태 마스터스대회의 성공적인 개최를 위해 직원들이 힘을 모아 줄 것을 당부했다.
전북도는 21일 도내 아동학대 전담공무원 등 150여 명을 대상으로 전북대학교 삼성문화회관 등에서 아동학대 대응인력 소진예방 및 소통을 위한 워크숍을 개최했다.
전주시 공공배달앱인 ‘전주맛배달’이 기존 외식업 위주에서 제조업 구독경제 영역까지 서비스가 확대된다.
전주시가 시민들의 안전을 위해 주요 시설물에 대한 안전 점검에 나선다.
전주한옥마을 4개 문화시설에서 올해 성년을 맞이한 2004년생을 위한 성년의 날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전주시립 금암도서관이 지역 청년 작가의 작품을 감상할 수 있는 미술관으로 제공된다.
대한민국 관광거점도시 전주를 찾는 관광객에게 다양한 관광 정보와 휴식·편의 서비스를 제공할 거점 공간이 문을 열었다.
무주군이 찾아가는 아이돌보미를 서비스를 추진하고 있어 양육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학부모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고 있다.
무주군이 무주군교육발전장학재단을 통해 방학기간 동안 학생들에게 학습기회를 제공하기 위한 인재육성사관학교를 운영하고 있다.
무주군은 ‘2023 귀농귀촌 청년창업 고향사랑 박람회’에 참가해 도시민을 상대로 한 귀농 · 귀촌 홍보에 나섰다.
부안군자원봉사센터는 지난 20일에 행안면에서 이동빨래방 “뽀송이”를 운영하였다.
부안군이 오는 5월 개최되는 제10회 부안마실축제와 8월 열리는 2023 제25회 새만금 세계스카우트잼버리 등에 대비하기 위해 도로변 경관개선에 집중하고 있다.
부안군(군수 권익현)과 부안우체국(국장 황현중)은 본격적인 수확철을 맞아 부안군 대표특산물인 ‘동진수미감자’를 우체국쇼핑몰과 네이버 쇼핑라이브에서 실시간으로 판매한다고 밝혔다.
진안군이 고혈압‧당뇨병 환자의 자가관리 능력향상을 돕기 위해 혈압계와 혈당기 지원에 나선다.
진안군에 소재한 (주)건보가 베트남 LIEN MINH 그룹 관계자가 방문하여 대한민국 특산품인 고려인삼의 베트남 내 시장 활성화를 위한 방안을 모색하고 양해각서를 체결했다고 21일 밝혔다.
완주군 삼례읍이 만경강에 희망과 화합의 꽃씨를 뿌렸다.
완주군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생명사랑분과가 정신건강 취약계층과 함께 숲 치유 프로그램에 참여했다.
완주군 체류형 농업창업지원센터 입교생들이 농기계 교육을 받으며, 귀농귀촌에 한 발짝 다가서고 있다.
완주군이 특정 품종의 방울토마토 구토 발생 언론보도 이후 소비가 급감해 어려움을 겪고 있는 농가를 위해 소비촉진에 나섰다.
초록우산어린이재단 전북지역본부가 완주군에 450만원 상당의 장난감을 전달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