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실군이 드림스타트 4~5학년 아동을 대상으로 ‘소중한 나를 지켜요’라는 주제로 성폭력․디지털 성폭력 예방교육과 체험활동을 진행했다.
군산시는 군산교육발전진흥재단이 추진한 2023년 글로벌 문화탐방이 참여 학생들의 활동성과 보고를 끝으로 대장정의 막을 내렸다고 밝혔다.
완주군 도서관이 독서 공간에서 문화 공간으로 역할 범위를 넓혀가자 도서관의 인기도 급증하고 있다.
진안군일자리센터는 지역 내 학교 밖 청소년들의 사회 적응력 향상과 직업 탐색을 돕는 프로그램 "나를 찾아 떠나는 여행"을 진행했다.
전주교육문화회관에서 국공립어린이집을 이용하는 원아와 보육 교직원들이 ‘공룡이 나타났다’ 매직월드 공연을 함께 관람했다.
진안군과 우호 교류 협약을 맺은 서울특별시 청소년 30명이 지난 22일 2박3일의 여정으로 ‘진안 역사문화 교류사업’ 참여를 위해 진안을 방문했다.
진안군일자리센터는 올해 고등학생들의 취업역량강화를 위해 다양한 프로그램을 성공적으로 시행하며 호응을 얻고 있다.
전북도가 도내 전문대학총장 협의회와 전문대학의 현재와 미래를 주제로 22일 간담회를 개최했다.
무주군이 9월 농업용 드론 자격증 취득교육 시행을 앞두고 신청을 받는다고 밝혔다.
완주군청소년문화의집(관장 최정선)이 여름방학을 맞아 과학탐구 활동을 진행했다.
완주군청소년수련관과 완주군청소년상담복지센터에서가 학교 밖 청소년을 위한 ‘담장너머세상’을 운영하면서 ‘내일은 나도 유튜버’ 과정도 개설했다.
청소년들이 완주군에서 4차 산업혁명 기술을 활용해 아동‧청소년 지역문제를 해결해 나간다.
진안군은 군내 농업인 40여명을 대상으로 품목별 전문교육의 일환으로 ‘치유농업 과정’을 운영한다.
전북도가 도민 누구나 디지털 세상에 쉽게 적응하고 편리한 디지털 혜택을 누릴 수 있도록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
전주시청소년상담복지센터는 전주지역 초등학생 4~6학년 40명을 대상으로 초등학생 진로창의교실인 ‘꿈Dream, 디지털시대 K-청소년’을 개최했다.
정읍 청소년들이 강서구청 행정지원과 직원들의 인솔하에 8월 1일부터 2일까지 1박 2일 동안 강서구를 방문하여 강서구의 역사·문화를 탐방했다.
전주시에너지센터(이하 센터)가 3일 전주시 소재 고등학교 재학생을 대상으로 ‘제로에너지 건축 특별 교육’을 진행했다.
장수군청소년상담복지센터는 여름방학을 맞아 청소년들을 대상으로 다채로운 프로그램을 구성했다.
완주군청소년문화의집이 실내스포츠 활동을 통해 미세먼지에 대해 배워보는 시간을 가졌다.
완주군 이서청소년문화의집 소속 청소년자기도전포상제 참여 청소년들이 만경강 일대에서 트레킹을 완료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