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름 더위와 장마가 본격적으로 시작되면서 식중독이 발생하지 않도록 각별한 주의가 필요하다.
여름철 가족단위 관광객에게 큰 사랑을 받고 있는 무주 반디랜드 야외 물놀이장이 오는 15일 개장한다.
무주군이 고품질 쌀 생산과 농업인 고령화에 따른 일손 부족 해소를 위해 “벼 무인공동방제 지원” 사업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부안군은 의료기관 접근성이 낮은 위도 주민들에게 전북형 노인결핵 검진을 대한결핵협회 전북지부와 협력하여 실시했다.
부안군 가족센터가 다문화가족 관계향상으로 『안전한 생활, 가족의 행복』 프로그램을 진행했다.
진안군은 탄소저감형 녹비작물 종자생산 보급체계 구축을 위해 녹비작물 유기종자 생산과 채종기술을 연구하고 탄소 발생량 감소 연구를 하고 있다.
진안군은 전라북도먹거리통합지원센터 초청 ‘먹거리계획 도-군 협력 활성화 간담회’를 진행했다.
장수군이 사과재배 농가를 대상으로 사과원 수세관리 및 생리장해 해결을 위한 ‘여름철 사과 과원관리 교육’을 실시했다.
장수군이 농업분야 외국인 계절근로자들의 언어장벽 해소를 위해 한국어 교육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임실군 치매안심센터가 지난 7일 치매 어르신들을 위한 인공지능(AI) 돌봄 인형 전달식을 가졌다.
임실군의 대표적인 여름 축제인‘2023 임실 아쿠아페스티벌’이 오는 15일부터 8월 6일까지 임실치즈테마파크 장미원 이벤트 광장에서 열린다.
남원시 백두대간 생태교육장에서 7월 8일부터 9월 30일까지 생물테마체험시설 『Eco_CUBE』를 임시 개관한다.
남원시는 국토교통부에서 전국 시·군을 대상으로 실시한 2023년 지적재조사 추가사업 공모에 고죽동 황죽마을을 신청해 선정됐다고 밝혔다.
군산시와 국가철도공단이 상호신뢰를 바탕으로 차질 없는 철도 유휴부지 활용사업을 위해 손을 맞잡았다.
군산새만금신항 발전위원회 군산새만금신항의 개발 촉진과 군산시 행정구역 관할권 사수를 다짐하는 2023년 정기회의를 개최했다.
군산시는 그간 코로나19로 중단됐다가 4년 만에 재개하는 ‘글로벌 문화탐방’을 이달부터 다음달까지 추진한다고 밝혔다.
전라북도는 10일 만경강살리기 기본 구상안 마련을 위한 용역 최종 보고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김관영 도지사가 전북도정 역사상 처음으로 방송 3사가 주최하는 민선 8기 1주년‘도민과의 대화’에 참여해 도민들과 허심탄회한 이야기를 나눴다.
전북도는 국내 최정상급 민간투자사, 창업정책가 등 전문가 33인을 창업정책 자문단으로 영입했다.
전라북도시군의회의장협의회는 지역발전에 앞장서고, 기초의원으로 모범이 되어 완주군의회 유이수 의원을 ‘지방의정봉사상’ 수상자로 선정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