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도는 도내 대학들이 정부 공모사업인 ‘글로컬대학30’에 선정될 수 있도록 지원하기 위해 사전 간담회를 갖는 등 발빠른 움직임을 보이고 있어 주목된다.
전주국제영화제가 열리는 ‘영화의 계절’을 맞아 독립영화 감독과 함께 전주지역의 특별한 도서관을 여행하는 프로그램이 운영됐다.
전북지역 취약계층의 자립과 자활사업 활성화를 돕기 위한 판매장터가 마련됐다.
전주시가 학교 밖 청소년들의 올바른 성 가치관 확립을 도왔다.
(재)전주농생명소재연구원(원장 오병준)은 지난 26일부터 27일까지 이틀간 서울 AT센터에서 열린 ‘2023년 K-웰리스 푸드&투어리즘페어’에 참가해 지역 농생명 관련 기업의 판로개척을 위한 홍보마케팅 활동을 펼쳤다.
전주시가 국제 우호도시인 중국 시닝시와의 교류와 협력을 강화키로 했다.
‘형제의 나라’ 튀르키예 공무원이 전주에서 장기 체류하며 전주시 우수정책을 배운다.
무주군이 학생의 건강상태를 진단하고 스스로 건강을 관리 할 수 있도록 건강검진을 실시한다고 27일 밝혔다.
5월 가정의 달을 맞아 마련한 무주구천동 어사길 탐방 행사가 오는 6일 개최된다.
무주군이 금강의 빼어난 절경을 배경으로 숲길조성을 하고 있어 새로운 산림관광지로 부상할 전망이다.
부안군은 ‘김태연과 꿈의 오케스트라가 함께하는 보라빛 하모니’ 공연을 다가오는 5월 5일(금) 오후 7시30분에 마실축제 메인무대에서 개최한다.
부안읍(읍장 김창조)은 ‘쓰레기 배출시간 준수하는 깨끗한 부안 실현!‘ 캠페인을 5월 1일부터 전개한다고 밝혔다.
부안군은 28일 전북대 부안캠퍼스에서 푸드플랜과 연계한 학교급식 사업설명회를 개최했다.
부안군이 9천만 원의 사업비를 들여 13개 마을에 48대의 CCTV를 확대 설치하고 “2023년도 마을 범죄예방용 CCTV 설치 사업”을 완료했다고 29일 밝혔다.
진안군 도시재생지원센터는 도시재생 뉴딜사업 일환으로 우화 활성화 지역의 역사문화자산을 기록하기 위해 주민활동가 양성에 나선다.
완주군교육통합지원센터(센터장 임성희 이하 ‘센터’)는 삼례초등학교(교장 백희철) 4학년 25명 학생들과 행복어울림 프로젝트를 4월 28일 마음열기를 시작으로 6월 21일까지 총 14회차로 진행한다.
장수군이 4월 이상저온으로 피해를 입은 사과 농가들을 연일 현장점검 하며 대책 마련에 고심하고 있다.
장수군은 5월 5일 오전 9시 30분부터 의암공원 야외무대(우천시 한누리전당 산디관 및 다목적체육관)에서 제101회 어린이날을 기념하는 어린이날 행사를 개최한다.
국립생태원이 멸종위기 1급 담수어류인 모래주사 복원을 위한 방류행사를 지난 27일 섬진강 상류인 임실군 신평면 일원에서 실시했다.
임실군이 1급 발암물질인 석면으로부터 국민의 건강을 보호하고 생활환경 조성을 위해 석면 건축물 관리실태 지도점검을 추진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