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라북도와 도내 노동단체, 경영자단체 등이 노동자가 존중받는 전라북도, 기업하기 좋은 전라북도를 만들기 위한 신(新) 노사정 상생 공동선언에 서명하고 결의했다.
전라북도는 2024년 1월 18일 새로운 전북, ‘전북특별자치도’의 출범을 앞두고 특별자치시·도 간 상생협력 체계를 구축하기 위해 25일과 26일 양일간 제주도, 강원도, 세종시와 제2차 실무협의회*를 진행했다고 밝혔다.
전라북도는 지난 25일과 26일, 이틀간 서울시와 도농상생 발전과 지역교류 활성화를 도모하기 위해 서울 종로구 상생상회에서 농특산물 직거래장터 및 귀농어 상담 홍보관을 운영했다고 밝혔다.
전주시평생학습관(관장 권인숙)은 26일 완주 화산중학교 강당에서 110여 명의 학생들과 함께 극단 아트컴퍼니두루가 준비한 연극 ‘종의기원’을 함께 관람했다.
전주시민들이 궁금해하는 금융에 대한 다양한 지식과 금융 기본지식 함양을 돕는 금융강좌가 열렸다.
전주한옥마을 문화시설인 최명희문학관은 어린이날을 맞아 오는 5월 5일 오후 2시부터 ‘단어와 문장, 책과 마음 나눔’ 행사를 연다.
전주시가 주거와 일자리, 테마형 커뮤니티 공간이 결합한 청년 코하우징 주거정책을 지역에 도입하기 위해 청책 당사자인 청년들과 머리를 맞댔다.
무주군보건의료원이 군민들의 건강증진을 위해 찾아가는 장터 통합이동건강증진센터를 운영한다고 26일 밝혔다.
무주군이 무주 적상 광포 · 여원마을 농어촌마을 하수도 정비사업이 순조롭게 추진되면서 생활불편이 해소되고 지역주민의 보건위생 향상이 될 전망이다.
전라북도가 주관한 ‘2023년 임시거주시설 조성사업(전북형 보금자리 조성)공모에 최종 선정된 무주군이 ’귀농 · 귀촌 성지‘를 만들겠다는 포부를 밝히며 관련 사업 추진에 주력하고 있다.
부안군 주산면에서는 면민 모두가 참여한 가운데 축제준비에 열을 올리고 있다.
부안군 상서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공공위원장 허미순, 민간위원장 안일동)는 26일 상서면사무소 2층 회의실에서 자살예방 생명지킴이 양성 교육을 실시했다.
부안군문화재단(이하 재단)은 부안군 지역문화 활성화를 위해 부안종합사회복지관·장애인종합복지관·실버복지관·도시재생지원센터·농어촌종합지원센터등과 함께 업무협약(MOU)를 체결했다.
진안군은 임산물 가공 및 특산품 경쟁력과 인지도 향상을 위해 26일부터 27일까지 서울 aT센터에서 열리는 2023 K-웰니스 푸드&투어리즘 페어에 참가한다.
진안군 CCTV 통합관제센터에 초등학생 견학생들의 발걸음이 이어지고 있다.
진안군은 전북도민들의 식수 및 생활용수를 영원히 책임질 수 있는 용담호 수질보전을 위해 26일 용담호 상류인 진안천 일대에서 합동 정화활동을 펼쳤다.
완주군이 지역자율방재단의 역량을 강화했다.
사)장수군자원봉사센터(이사장육종순)에서는장수군여성체육협의회(한선미), 장수군여성단체협의회(김광순)와 함께 26일 산서면 시장마을회관에서 88세 어르신을 위한 생신 상 차려드리기 행사를 진행하였다.
장수군은 26일~27일 이틀간 관내 사과 생산자단체와 함께 서울 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사(aT센터)에서 열리는 ‘K-웰니스 푸드&투어리즘 페어’에 참가한다.
장수군 계남면민들의 오랜 숙원이었던 계남면사무소 신축 청사 준공식이 26일 개최됐다.